우리아이 6살 여자아이 입니다..우리아이 튼튼 1단계부터 2단계 8권 the farmer and the corn까지 오늘 수업받았답니다..지금까지 같이 해오던 선생님이 관두시게되어 오늘 새로운 선생님을 만났지요.. 근데 전 실로 충격을 받았답니다..그동안 그 9월동안 우리아이와 함께 달려온 시간들이 너무 무의미한 시간이 되버렸답니다..예전선생님과 수업하면서 나름대로 만족해가며 수업 잘 하신다 생각했는데오늘 오신 선생님 수업하는거 받아보니 넘 비교가 되네요.. 우선 예전 선생님은 수업중에 거의 반복되는 간단한 정도의 영어만 물어봐 주셨구요..본문내용으로 스토리텔링 같은건 전혀없으셨어요..그저 우리 아이 문장 다 외우고 맞게 말하면 오케이~ 굿잡~ 하시고 활동자료하고 잘했다하시고 저도 울아이 문장 줄줄 외우고 있으니 잘 하는줄 알았지요.. 근데 오늘 수업해 보시더니 선생님 말씀이 아이가 문장 외우는데만(읽는데만) 급급하다 하시며어머니 문장 읽기 시키셨죠? 대뜸 그러시는 거에요..전 저랑 책보면서 제가 한문장 하고 따라 말하게 하고 했는데 이게 잘못됐다하시네요..선생님 말씀은 아이 스스로 책보며 테입을 들으며 책그림과 테입내용을 매치시키면서 들어야 한다는데 지금껏 우리아이 그렇게 들어오지 않았어요..저랑 책 일주일에 제 육성으로 10번 정도 보고 그냥 쭉~~~~~~ 흘려듣기만 하루 한두시간씩...근데 선생님께서 그러시네요..2단계하면 테입들으며 책보는 시간이 30분 정도는 아이 스스로 봐야 한다네요..(이것도 넘 충격)그럼 제가 이제껏 했던 방식은 뭐란 말이에요..넘 힘빠지고.......흘려듣기는 사실 10프로도 도움이 안된다고 하시네요..아이 스스로 책보며 테잎들어야 한다는데 튼튼맘들 다덜 그렇게 하고 계시나요?그리고 수업중 영어로 물어보는 질문에 아이가 이해도 못하고 대답도 못 한다면서......영어로 대답못하면 한국말로도 해야되는데 선생님 질문 자체를 이해못하고 있다네요..수업하는거 가만히 듣고있자니 울 아이 진짜 꿀먹은 벙어리마냥.......그저 줄줄 외운 문장들만 말하고........문장만 외워서 말할 것 같으면 아무거나 외우면 되지않냐면서...... 튼튼맘들~
테잎 어떤 방식으로 들려주시나요?흘려듣기 집중듣기 비중도 알고 싶구요..아이혼자 테잎들으며 책보며 30분씩 봐네나요.. 넘 혼란스럽고 앞으로 어찌 해나가야 할지 막막하네요.. 튼튼맘들~~ 테잎 듣는 노하우 어떻게 집에서 하고 있는지 도움 좀 주세요..하루 듣는시간..듣는방법..등.......... 선생님은 책보며 테잎들으며 그림 매치가 되고 그럼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온다는데..........제가 어찌 해줘야할지..넘 우울하고 충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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