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일과를 보면...
제가 직장맘이라
아이는 학교 갖다오면 조금 쉬다가
자기 할일을 합니다. 숙제, 한자, 연산 1장, 수학문제집..
제가 집에 오면 조금 쉬다 저녁 먹기 전까지 영어dvd보기, 시간이 늦은 날은
밥 먹으며 보기, 시간이 되면 느즈막히 영화보기- 약 1시간~1시간 30분
저녁먹고 영어 읽기를 시작합니다. 대략 평균적으로 5권을 소리내어 읽어요.
제가 먼저 읽어주고 모르는 단어는 설명도 하고 그림속에서 유추하기도
하구요. 아이는 내용을 파악하고 다음날은 아이가 소리내어 5권정도 읽어요.
잘 읽은 책은 패스, 좀 부족하면 다시 시도하구요.- 약 30분
집듣이 문제인데.
아이는 짚어가면 읽는 집듣을 싫어합니다.
전엔 제 강요 반으로 구지 시켰는데,
어제 아이와 얘기해보니 꼭 바로 앉아 짚어가며 듣는 집듣 싫다고
그냥 자유롭게 자유자세로 듣고 싶다고...
그렇게 해보자 했지만 글을 놓칠까 조금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좀 높은 단계로 4권정도 1시간 했었는데
조금 줄이자고 하네요. 2권정도로
아이가 편한대로 하는 것이 맞을까요?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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