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끙끙 앓고 여기 게시판을 뒤지고...하는데 도저히 모르겠네요. 우리 아이들 튼튼을 한지 이제 세달이 되어 갑니다. 꽤 좋아하고요. 참, 우리 아이들은 쌍둥이랍니다. 내년 6세 되고요. 문제는요...튼튼은 형제할인도 전혀 없는데다 수업을 받으려면 두 녀석이 각각 교재를 구입해야 한다네요...첨엔 그래도 영어유치원보담 싸다...싶어 시작했는데한달에 20도 아니고 3주에 20만원씩을 내자니 넘 부담이 심해요. 과연 그만한 효과가 있는지도 의심스럽고요. 그런데 요즘 들어 노부영 책을 몇권 구입해 읽어주고 노래도 들려주니 정말 좋아하더군요. 오히려 튼튼 테이프보다 더 좋아하며 항상 듣고요. 여기서 저의 고민!3주에 20만원씩 내고 튼튼으로 밀고 나갈지...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노부영만 해줄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여유만 되면 둘다 해주고 싶지만...두녀석 키우는 비용 장난 아닙니다. 튼튼만 해주자니 좀 심심한 느낌...노부영만 해주자니 뭔가 체계가 안잡히는 느낌...(좋아하는 동화만 보니까요..) 만약 부득이 선택을 한다면 어느 쪽으로 해야 할까요...저 좀 도와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