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계시죠?
방학 준비하느라고.. 헤헤.. 바빴네요.
자. 방학동안 읽을 책 일정 알려드릴께요.
1/4 지니주니 1-5챕터
1/11 보니비 6-10챕터
1/18 빨강머리앤 11-15챕터
1/25 유석엄마 16-20챕터
2월은 개학과 방학... 어수선하겠죠?
빨강머리앤을 읽기에는 너무 정신이 없을 것 같네요.
개학하면 시작하기로 하구요.
막간을 이용해..
황당하고 어이 없는데 인기가 많았던 책 하나 읽고 넘어갈까봐요.
이 책은 읽는 동안에는 별 생각없이 읽고
다 읽고 나서 오히려 생각이 많아졌던 책이었는데..
다시 읽으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The Willoughbys 인데요.
Jacob 다음 책으로 읽을께요~~^^
책소개..
[Number the Stars]와 [The Giver]로 두 차례나 ‘뉴베리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문학가 ‘로이스 로리’의 최신작
세계 명작에 흔히 나오는 인물과 사건들에 독특한 ‘윌러비 가족’을 등장시켜 만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어린이 소설이다. 대장 행세하기를 좋아하는 맏이 팀, 아무도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똑같이 생긴 남자 쌍둥이인 바나비 A와 바나비 B, 단발머리에 안경을 쓴 소심한 막내 제인까지 독특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월러비 가족의 이야기다. 월러비네 아이들은 《빨강 머리 앤》에 나오는 주인공을 떠올리면서 착하고 똑똑한 고아가 되려는 계획을 세운다. 마침 참을성이 없고 조급한 아빠와 게으르고 심술궂은 엄마 역시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부모들처럼 아이들을 버리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이 책은 표면적인 내용이 조금 거칠어도 아이들에게 보다 큰 재미와 감동을 전해준다. 이야기의 기본 골격이 파격적이긴 하지만 그 배경에는 세계 명작을 바라보는 과거와 현재의 작가관이 잘 녹아 있다. 이야기의 밑거름이 된 ‘세계 명작 13편(빨간 머리 앤, 제인 에어, 크리스마스 캐럴, 허클베리 핀의 모험 등)’이 함께 소개되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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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H#3 Mummies in the morn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