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이엄마님의 글입니다.
> 혼자 끙끙 앓고 여기 게시판을 뒤지고...하는데 도저히 모르겠네요.
> 우리 아이들 튼튼을 한지 이제 세달이 되어 갑니다. 꽤 좋아하고요.
> 참, 우리 아이들은 쌍둥이랍니다. 내년 6세 되고요.
>
> 문제는요...튼튼은 형제할인도 전혀 없는데다 수업을 받으려면 두 녀석이 각각 교재를 구입해야 한다네요...
> 첨엔 그래도 영어유치원보담 싸다...싶어 시작했는데
> 한달에 20도 아니고 3주에 20만원씩을 내자니 넘 부담이 심해요.
> 과연 그만한 효과가 있는지도 의심스럽고요.
>
> 그런데 요즘 들어 노부영 책을 몇권 구입해 읽어주고 노래도 들려주니 정말 좋아하더군요.
> 오히려 튼튼 테이프보다 더 좋아하며 항상 듣고요.
>
> 여기서 저의 고민!
> 3주에 20만원씩 내고 튼튼으로 밀고 나갈지...
>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노부영만 해줄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
> 여유만 되면 둘다 해주고 싶지만...두녀석 키우는 비용 장난 아닙니다.
> 튼튼만 해주자니 좀 심심한 느낌...노부영만 해주자니 뭔가 체계가 안잡히는 느낌...
> (좋아하는 동화만 보니까요..)
>
> 만약 부득이 선택을 한다면 어느 쪽으로 해야 할까요...
> 저 좀 도와주세요~
무슨요! 저도 6세 아들딸 쌍둥이엄마예요.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쭉 해오구 있지만 첨 1,2단계는 10만원 3단계부터는 8만원(비디오테잎이빠져서 그렇다네요) 으로 교재하나에 함꼐 앉아 수업하는데요. 1,2단계는 1세트가 3권이잖아요.3주는 학습,1주는 복습 이렇게 해서 월 10만원이였구요. 3단계부터는 그냥 제가 복습을 빼구 해서 하니까 평균 월 107,000원정도 였어요. 지금은 마이데이(월 6만원) 를 추가로 병행해서 하고 있거든요.
교재2권에 20만원 그러면 전 안했을 거예요(갠 적으로) 전 한글나라나 웅진씽크빅도 과목을 달리하여 숙제나 복습을 바꿔서 시켰거든요. 엄마의 노력이 80%이상이란 생각에 굳이 같은 과목을 쌍둥이 모두 시킬 필요는 없다 싶어서요. 이건 제 방식이예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것도 괜찮다 싶은데요. 이건 제 아이들의 경우이지만요. 둘다 한쪽으로 치우침은 없는것 같아요. 남아와 여아의 특성이 있긴 하지만요.
지역별로 틀린건지 어떤건지 다르다는 말에 제가 맘이 안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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