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헌석이(27개월)가 악어를 좋아해서 악어놀이를 해봤습니다.
먼저 악어놀이는 3가지로 할 수 있습니다.
1 악어가면을 쓰고 “정글 숲을 기어서 가자 ~~~~” 이 노래를 영어로 번역해서 “let’s go through the jungle~~~”부르면서 악어의 무서운 위력을 보여준다. 악어가 내는 소리랑 함께 잡기놀이를 한다.
2. 악어가 양치질을 안해서 충치를 뽑아야 된다고 말한다. 윗니 뽑는걸 도와달라고 한다.
이빨 닦는 것도 도와달라고 한다.
3. 악어가 이빨이 없으니 먹잇감을 잡을 수가 없다고 말하고 먹여달라고 한다.
이때 악어는 늪지대에 살고 있으며 무엇 무엇이 먹고 싶다고 구체적으로 말한다. 이를 테면 상어, 고래, 물고기, 거북이…,등을 준비해서 그 중에서 아이가 골라서
악어 입에 넣도록 유도한다.
1-1 악어가면 만들기
악어가면은 먼저 엄마머리가 들어 갈 정도의 박스를 구해서 가운데 부분만남기고 자투리는 잘라낸다. 악어 입을 위아래 길쭉하게 해서 만들어 붙인다. 물감을 칠한다.
다 마르면 녹색 테입을 가죽모양으로 잘라서 듬성듬성 붙인다. 악어는 뭐니 뭐니 해도 가죽이 핵심포인트!! 좀더 정성을 기울이면 녹색 테입을 덕지덕지 붙여서 정말 악어가죽처럼 만들어도 될 듯^ .^
윗니는(앞면만 검정색 의 충치) 조금 크게 4~6개 붙인다. 이때 잇몸은 찍찍이 암컷. 이빨 양면은 수컷으로 붙인다. 아랫니는 흰색으로 붙인다. 가면 뒷머리부분은 고무줄로 구멍을 2~3개 뚫어서 위아래 묶어서 고정을 시킨다.
칫솔도 보드지에 그려서 하나 마련하면 좋을 듯.
****아이랑 영어로 대하하기(독백에 가깝죠^ .^ )****
1. catch me.
Let’s play Alligator’s teeth
I’m gonna put on a alligator’ s mask.
Now I’m an American alligator.
If you come close to me, I’ll catch and eat you whole.
Snap!
Let’s go through the jungle
Let’s crawl through the jungle
If we meet the swamp, alligator may show up. Alligator~~~~~
2.help alligator
All right. Now I’d better take a break.
Can you be my friend? I won’t hurt you any more. Promise!
Yes? Oh! Great.
In fact my teeth hurt. I have 4 cavities .
Do you see them, black teeth?
Can you help me pull them out?
One, two, three, four. Ouch!
They will regrow soon. How can I have teeth like you.
Yours are so clean and white.
Oh. I see. I’ll brush my teeth everyday!
3.feed alligator.
I’m so happy having a friend like you.
I’m so hungry. Since I have no upper teeth, I have difficulty in catching preys.
Can you feed me? I want to have a turtle. Fish please.
Oh! No shark, please! They are so-oo scary.
Now I’m full. Thank you for food and everything..
I’m a little sleepy.
Bye – bye. See ya~~~
추가글: 울 아들 밤마다 이빨 닦기 싫어할 때 “ 악어 이빨 헌석이가 뽑아줬지? 그때 악어가 아야
했지? 헌석이도 아야할래? ”하고 겁을 주곤 하죠 ^ .^
그리고 crocodile and the dentist란 책을 같이 활용하면 좋겠더군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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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I'm a little peng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