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여쭤봅니다.히플러님 솔직하게 얘기해주실꺼 같아서요. 저희 아인 지금 5세 여아입니다.저희아이가 7,8개월 정도 되었을때 쑥쑥 혜화동모임에 나갔었죠.너무 어린아이였죠?슬링을 하고 갔었는데 히플러님이 이게 뭐냐구 해서 제가 슬링이라고 답했었어요.그때 히플러님이 슬링(?)하면서 정확한 발음으로 물어보셨어요. 참 좋은 경험이었죠.아.... 슬링을 그렇게 발음해야 겠구나 .. 하면서 자극을 봤었거든요. 그이후 히플러님을 웹에서 보면 그때의 자상한 모습이 항상 생각납니다. 얼마전 동영상게시판에서 강의하시는 모습을 보았어요.더 멋져지신 모습에 내심 더 기뻤네요.전 둘째가 방해(?)하는 바람에 끝까지 볼수는 없었지만 히플러님께 여쭤보고 생각해보잔 생각이들었죠 해법영어 새로나온거 쑥쑥에서 보고 들어가서 살펴봣어요.보면서 마음에 들기도 하지만 왠지 망설여지더라구요.다른맘께서 답글을 달아주신거 처럼 한글이 중간에 나오니까요.하지만 또 다른맘께서 달아주신거처럼 엄마가 가르쳐주는게 그리 쉽지도 않잖아요. 저두 큰딸 가은이가 태어나서부터 영어책을 많이 읽어주고 자극을 주던 엄마였지만....둘째가 태어나면서 암흑기가 시작되었구 .... 그간의 공적이 많이 날아가버렸었어요.지금은 둘째가 19개월로 접어들었구... 그래서 다시 가은이와 영어로 친해지고 싶어요. 제 두딸은 노래와 율동이 많이 나오는 그런 비디오를 더 좋아하구요.같이 춤추고 노는걸 즐기는 아이들이예요. 노래와 춤이 생활이지요. .................. 긴겨울 아이와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서요........................ 어린이집을 다녀서 오후3시에 옵니다. 같이 있을시간이 얼마없긴해요.한글떼기, 수셈떼기, 종이접기 하고 말 몇마디 하면 하루가 후딱 가거든요.밥먹구 간식먹구 하면 하루가 너무 짧아요.이런저런 동화책 몇권읽을 시간도 어쩔땐 빠듯하니깐요. 몇일전 it's my birthday란 긴책을 가은이랑 같이 읽었어요다소 긴내용을 가은이가 첨에 재미없어 하는것 같았지만...계속 오디오를 틀어놓고 삼일지나니 조금씩 따라 하더라구요.five little monkeys 등에 비하면 굉장히 느린 반응이었지요.하지만 그 반응역시 제게 컸답니다. 역시 아이들의 능력은 정말 끝이 없단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그러기 때매 오늘도 여기와서 정보를 접하고 가는거겠죠? 여쭤보고 싶어요.모든 교재에는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동화책이 아니니까요....어떤 목적이 있으니 교재라 하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앞으로도 지금처럼 동화책을 꾸준히 읽어주고 같이 즐길생각입니다.엄마랑 같이 있을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을테니까요.그때까지 이런저런 자극을 주고 싶어요. 사설이 길었죠? 바쁘실텐데 죄송해요.다른 좋은 교재와 책이 많이 있다는거두 알아요.먼저 나왔기때내 많은 아이들이 읽었고 반응이나 해주는 방법... 등등등...하지만 이번 교재는 어떨꺼 같으세요.??짧더라두 답변 부탁드릴께요.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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