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글 올렸었는데요...아이의 영어접근이 참 조심스럽고 한편으로는 욕심도 앞서고 갈피를 못잡겠어요..엄마표로 해주고 싶은 욕심은 있는데..어떻게 시작해서 어떠한 방식으로 가야겠다는 굵은 가닥도 못잡으니 많고 많은 교재들 선택은 더더욱 어렵네요... 37개월 여아입니다. 제가 이제막 영어에 눈을 떠서..푸름이영어원서2와 노부영 5권을 사주었는데 팝업북도 있고 해서 인지 좋아라~하는데...사실 내용이해를 잘 못하거든뇨..하는지 안하는지도 잘 모르겠고..내용을 대충 이해하니 좋아하는지..책그림들을 좋아하는지..과장된 표현해가며 문장에 맞는 행동이나 아니면 그림을 짚어가며 읽어주기는 하는데..한편으론 이제 막 시작한 아이라..차라리 "let's go" "I'm hungry" 같은 간단한 문장이반복되는 그런책들로 시작해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거든뇨..아니면 이 둘을 병행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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