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아이의 엄마예요. 이번에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구요
둘째는 6살, 셋째는 14개월... 다른 엄마의 추천으로 오늘 쑥쑥영어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제가 요즘 영어땜에 고민이 많거든요. 그런데 게시판을 읽어보니 엄마들의 영어에 대한
열의가 정말 대단하네요. 읽으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한숨만 나오고...
요즘 큰아이가 영어가 점점 싫어진다고 하네요.
학교에서 올해 초1부터 영어가 시작된다고 하여 작년3월부터 학습지를 하게 되었지요.
그때도 우리아이는 영어에 흥미가 없었어요 엄마가 들으라고 하니까 듣고 선생님오시면
수업하고 그래 그래 1년이 지났는데 이젠 정말 싫다고 하네요.. 영어만 싫고 다른건 다
좋다네요... 아이와 대화끝에 타협을 했어요 학교 갔다오면 무조건 책보고 1번씩 듣고
tv로 영어 프로그램 보기로... 그리고 저는 무조건 아이가 그림을 그릴때나 놀때 항상 영어를
들려주죠. 이런 방법으로 계속가야 하는건지? 선생님은 스럼프라고 하는데 내가 볼땐
우리아인 항상 슬럼프였던것 같아요. 조금만 하면 나아지겠지! 좋아지겠지! 했는데...
뭐 다른방법은 없을까요? 오늘 학교에서 영어 방과후 수업안내문이 왔는데 글쎄
학습지 말고 그쪽으로 돌려야 하나? 정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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