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초등 1학년 들어간 아이가 있습니다.
영유 2년 다니고 영어권 국가는 아니지만 1년정도 영어로 수업하는 학교 1학년 다니다 왔구요...
학원 레벨 테스트를 보니 거의 리딩과 리스닝만 보더군요.
저희 애는 말하는걸 좋아하는데...ㅜㅜ
*리 gt는 리딩책을 1.5쓰구요...리터니는 2.1씁니다
또 다른 학원은 1.4를 쓴다네요.
*리가 수업은 어떤지 몰라도 아이들 관리는 좀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잘하는 아이는 상관없지만 학생들 스스로가 알아서 해야하는 분위기지 선생님이
타이트하게 끌어가지는 않는것 같아 다른 학원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학년은 *리 좋다 하시는데 이쪽은 잘 모르겠어요.
고학년은 많이 줄었다고도 하고 예전같지 않다고도 하고...
그래도 인지도가 높은 만큼 안정적인것은 같고...
그 학원에선 영유 2년차 반만 들어갈수 있다네요. 자기 학원 수준이 아주 높은데다
아이들이 정말 잘한다며... 3년차는 들어가도 적응하기 힘들거라며...
프랜차이즈는 아니지만 이쪽에선 나름 유명한 곳이라네요.
특목고도 많이 보내고... 선생님도 좋다하고...
2년차, 3년차 나중엔 별로 중요하지 않겠지만
리딩 1.4(트레져)면 넘 낮은거 아닌가요?(3년차는 1.5)
학원측에선 `우린 쉬운내용을 꼭 꼭 다지고 넘어간다. 다른 곳은 교재 레벨은 높을걸 쓰지만
아이들이 모두 이해하지 못하고 수박겉핥기 식이다. 우린 쉬운 교재로 쉬운 것부터 어려운것까지
다양하게 끌어낸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아이들 관리 차원에서 원어민과 한국인 선생님을
섞어서 배치한다고 하고요.
시간도 *리랑 같은데 원비는 10만원 정도 차이나서 그 돈으로 다른 걸 시키고 싶은 맘도 있고...
하루에도 수백번 맘이 왔다갔다... 넘 고민되요.
영유 3년차, 2년차 분들, 또 다른 많은 고수님들...
리딩레벨이 많이 중요한지 어떤지... 넘쉬운건 아닌지...
좀 알려주세요.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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