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서 놀라서 엄마표로 해볼려고 몇번 시도하다가 번번이 실패하고...아마 꾸준히 안되는게 힘들었던거 같네요
학원,학습지,등등 영어관련 수업 한번도 안하고 지내다가. 4학년부터 *** 이라고 하는 인터넷영어 했는데요.주로 생활문 위주로 하는 영어말하기 수업이예요.들려주면 따라서 읽기하는 프로그램 .
그거 외엔 전무했어요.
근 1년이 다되어가구요.
그러다 보니 들으면 웅얼거리듯이 따라는 하는데...읽기는 전혀 안됩니다.쓰기는 아예 생각도 못하구요.
오늘 관리샘께서 시인을 하시네요.읽고 쓰기나 파닉스는 따로 시켜야 한다고...자기네 학습법의 한계를 털어놓으시듯....
어떡하나요?
파닉스 교재를 사서 제가 시킬까요(저는 영어 잘 못해요) 아님 튼튼이나 학습지에 기대어 파닉스를 떼어야 할까요? 어설프게 하느니 전문가한테 맡길까요? 이제와서 학원에 보내어 1학년애들이랑 같이 앉어 수업하면서 부끄러워 할 아이를 생각하면 ....그래서 학원은 안되겠구.
집에 조금씩 얻거나 모아놓은 교재는 있어요
ort2단계(한솔),jybooks first readers,해피토크,그림책으로영어시작,짧은영어동화책 쬐금..
일단 지금하는 인터넷수업은 계속 할 생각이구요,
1.집에서 샘 불러서 수업을 시킨다
2.어설프게나마 엄마가 파닉스교재를 시키고,집에 있는 책으로 읽고 단어외우기를 시도한다
3.파닉스교재 안하고 막바로 집에있는 간단한 동화책 읽기를 시작한다...
어느 방법을 써야할까요?
나이가 있으니...쓰기도 바로 시작해야 할까요?
쓰기는 단어 공책에 베껴 쓰기 하면 되나요?
에휴 넘 막막하니 질문도 두서없구....
좀 가르쳐 주세요..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학원 보내는 건데...엄마표도 아무나 하는건 아니더라구요.
아까운 세월만 보낸 기분입니다.
많은 선배들께서 좀 보태주셨으면 합니다.이제와서 이거해보고 안되면 저거...할 수 있는 나이는 아닌지라...
많이 들어보고 신중히 해보려 합니다.요즘 넘 후회스럽고 아이한테 미안해서 잠도 잘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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