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입니다.
12시 10분에 하교를하면 영어학원에서 차가와서 바로 학원으로갑니다.
점심을 먹고 1시부터 피아노치고 2시15분부터 영어를 공부합니다.
3시넘어서 씨메스수학을 하고 집에오면 4시 20분정도되네요.
학원이 다녔던유치원건물내에 있기때문에 건물내에서 모든 수업을 받고있어요.
다행인건 학원을 가면 유치원다녔던 친구들을 만나니까 좋다고 집에도 안들리고 바로 학원으로 가네요.
워낙 영어와 피아노는 좋아해서 별 얘기가 없는데 씨메스수학은 어렵다고 안하면 안되겠냐고 가끔해요.
사고력수학이라 다른아이들도 다 어렵다고들 하네요.
어찌해야할지...
글구 매주수요일에 한번 학습지. 목요일에는 주니어플라톤 독서논술을 합니다.
글구 매일 7시 20분에 화상영어를 30분씩 하구요.한번 무로체험을 하고나더니 계속하게해달라고 하두졸라서 경제적으로 좀 압박을 받지만 시키고있네요.
근데 웃긴건 재미있다고하다가도 친구들과 놀다가 제가 그만놀고 영어준비해야지하면 뾰루퉁해서" 나 영어하기싫어"하네요. 이런건 정말 하기싫은건 아니겠죠? 친구들과 실컷못노는것때문에 그런거겠죠?
4시20분에와서 씻고 간식먹고 숙제하고 5시부터 친구들만나서 신나게 인라인이나 아님 자전거를 타고 놉니다.
6시 20분정도에 들어와서 씻고 좀 놀다가 7시 10분부터 화상영어준비하고 수업들어가 50분에 끝납니다.
8시정도에 저녁먹고 못한숙제 있으면 하고 제가 책을 읽어주던지 아님 울 딸이 좋아하는 DVD를 보여줍니다.
아님 제동생하고 놀던지 아님 피아노를 치던지하네요
그러다 9시 40분정도되면 취침준비하고 늦어도 10시 20분정도면 깊은잠에 빠지더라구요.
울딸 하루일과입니다. 넘 힘들게 하는걸까요?
그대신 주말엔 신나게 놀게합니다. 가족끼리 여행하는걸 좋아해서 주말엔 거의 집에 있는 날이 없죠 ㅋㅋ
아이가 힘든것도 걱정되지만 교육비도 넘 많이 드는것같아서요.
울 딸한테드는 교육**** 월 52만원정도 드는것같아요.님들은 어느정도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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