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오면 아이들에게 엄마표 영어를 실천하시는 분들을 아주많이 만날수 있어서
항상 친정에 오는듯이 좋답니다.^^
사실 쑥쑥 외에서는 그런분들을 만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그리고
일단 이세계의 맛을보면 빠져버리고 마는 그런 마력때문에 여기 오시는분들은
다덜 점차 고수로 성장하시죠.
엄마표 영어의 끝이라,,,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듯합니다.
엄마가 강한 확신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몇년을 지속적으로 해준경우,,,
( 이때 강도가 최고 5라고 하면 3.5~5정도로 해주시는분들,,소나기정도의 강도)
엄마가 생활영어며 영어환경을 적당히 조성해주시는분들,,,,
( 이때는 강도가 한 2정도 될까나?가랑비정도)
엄마가 간간이,,, 하루에 물한두방울정도 의 양으로 해주시는분들,,
( 이때의 강도는 한 1이하?)
이렇게 엄마를 분류하고,
아이랑 시작한 연령대와, 아이의 자질, 그간의 시간을 고려하면 대충 답은 나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는 아이랑 영어를 한지 어언 5년정도 되어갑니다.
아이가 이제 50개월이 넘었습니다. 내년이면 6살이죠.
지금은 어느정도인가,,를 알아볼 기회가 최근 있엇습니다.
머, 아주 정확한것은 아니지만요.
미국에서 두 아이를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보내신 분이 그간10여년의 생활끝에
다시 한국에 오셨었습니다.
우리 딸이 영어로 일단 자기 의사를 잘 표현하는걸 보고 놀래시더군요.
미국에서 자란 네이티브 아이랑 비슷하시다고요. 머,, 똑같기야 하겠습니까,,
그아이들이랑 달리, 두가지 언어를 듣고 컸죠, 게다가 여기가 미국의 영어권 환경이아니죠.
엄마도 네이티브는아니죠,, 암튼, 이런 조건들에도 불구하고
듣기나 말하기면에서 네이티브랑 비스므리 하시다고 하시면서 절 부러워 하시더군요.
(아직 어리므로 읽기나 쓰기는 않시킵니다. ^^;;)
자신은 굉장한 돈을 들이면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할수가 있구나,, 하시면서요.
저는 위에서 분류한 강도에 의하면 한 3정도 되는듯합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이야기인데요.
울 집근처에 외국인 아빠를 둔 가족이 삽니다.
그런데 그아이,,영어로 말을 못합니다.
듣기는 완벽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영어로는 자기의사를 표현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말도 아주 느리다고요.
왠지 원어민 아빠를 두면 당연히 아주 자유롭게 영어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리라는
고정관념이 깨지는 경우였죠.
오히려 원어민도 아닌 엄마밑에서 자란 우리 아이가 훨씬 ,,아직은^^;; 영어로 말을 더 잘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경우를 보면서 아이는 참으로 많이 환경에 좌우되는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되었답니다.
엄마가 원어민이 아니라고, 여기가 미국이 아니라고,
별로 크게 개의할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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