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6세가 되는 남아맘입니다.요즘 아이 유치원문제로 머리가 터질것 같습니다.지금 5세때는 하바놀이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내년에 영어유치원을 고려하고 있는데걱정이 되네요.... 대전 노은지역이라 영어유치원은 리틀아메리카밖에 없거든요...상가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고 대전리틀아메리카 분원이어서 작아요... 놀이공간도 없고그냥 PIK반이 있는데..12명 정원제로 운영하고 있고... 원어민과 한국어 선생님이 오전영어2시간 , 나머지는 유아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요...학교처럼 45분수업에 15분 쉬고... 좀 타이트하게 운영되고 있는거 같아요.. 유아교육도 중점을 두고 하는데... 우리애가 2001년 12월생이라 같은 5세라도 어리거든요...잘 적응할수 있을지 궁금하고,,, 원어민에 대한 약간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하바에서도 일주일에 한번 오시는데.... 원어민보다 한국인영어선생님이 좋다고 하네요..집에서는 거의 영어를 본격적으로 가르친적이 없는것도 영어유치원에 가면 잘적응할수 있을지 무척이나 걱정이 되네요... 너무 어린나이부터 학습적인 교육만을하는 것이 아닐까... 이 나이에는 좀 자유롭게 놀면서 학습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하바에서 6,7세반이 내년부터 생기거든요.. 유치원교육으로 프로젝트수업을한다는데 그냥 일년더 보냈다가 7세때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것은 어떻까....마음만 급한 직장맘입니다.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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