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slp기초반 6개월다니고 진도가 너무 안나가 아이가 지루해해서 그만뒀구요..
영어를 잘해서가아니라 파닉스랑 짧은 단문들의 지루한 반복...
10월부터 엄마랑 천천히 해오고있어요..
파닉스는 거의 끝나가지만 아직도 쉬운책읽기도 부담스러워합니다.
오알티3단계 더듬거리며 읽는정도...
듣기는 로버트먼치, 핸리앤머지, 언아이캔 1단계정도는 대충 그림보고 아는것 같구요..
이렇게 천천히 해나가면 조금씩 발전해서 아이도 스트레스안받고 될것같았는데...
갑자기 아빠가 회사에서 내년에 2년정도 미국을 나가게되서 학교에 적응하려면 좀더 강도높은 영어 공부를해야하지않을까 불안하네요..
내년 9월이면 3학년에 들어갈듯한데 미국교과서 3학년수준을 보니 입이 떡 벌어지네요...
얼마전에 누가 리터러시2-1.2.3 책을 준것도 너무 어려워서 고히 모셔둔상태인데 ..
학원을 보내면 효과가 있을지..
일단 말을 못하니 제학년에 맞는 글은 읽고 이해해야 아이가 위축되지않을지...
도데체 어느정도까지 영어를 하고가야할까요?
물런 많이 할수록 좋겠지만 3학년 수업따라갈정도의 최저수준?
아직을 쓰기는 엄두도 못내고있는데...쪽집게과외라도 받고가야하나요??
안그래도 소심한 울딸 생각하면 걱정입니다.
집에서 집중듣기랑 책읽기시간을 더 늘리고 듣기비중을 우선 더 많이 늘리고 읽기도하다보면 될까요?
정석으로 꾸준히 열심히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될까요?
어차피 듣고 읽기가 되야하니까?
해외경험있으신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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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힘든 거 피하면서 살아남기??? & 세미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