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으로 쑥쑥에 오는데, 게시판의 많은 글들을 보니 이제까지 저의 게으름이 한없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TT 직장에 다니면서 애기 책 읽어줄 시간도 많이 없었구요...그래서 내년부터 영어유치원에 보내려고 하는데(내년 3월이면 40개월입니다), 아직 이른건지, 아니면 이때부터는 시작해야하는 건지 자꾸 헷갈리네요. 영어는 abc song을 아는 정도고, 애플, 그레이프 등 몇 개의 단어 밖에는 몰라요. 집 근처에 ECY 어학원이 있는데, 여기 보낼까 하는데, 정보가 너무 없네요.인터넷 사이트도 없고...혹시 여기 애기 보내셨던 분 있나요?다른 맘들에 비해서 그동안 너무 해준 게 없는 것 같아서(노부영은 여기서 첨 봤어요**), 솔직히 걱정이 되네요...울 아들 바보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아직 저희 아기가 어린이집이나 놀이방, 유치원 등을 다녀본 적이 없는데, 영어 유치원부터 시작하는 것이 걱정이 되고, ECY 다녀보신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여기는 서울 신도림동이예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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