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속상해 하지 말구요. 맘 푹 놓으세요.남의 나라 말인데요.. 뭘..그까이꺼...울 나라 말이 더 중요하지.. 사실 맘만 먹으면 할수 있어요....(다이어트처럼 독한맘을 품어야되겠지만...ㅎㅎㅎ) 태현맘님두 저처럼 올드 쑥쑥 멤버이신것 같은데..ㅎㅎ 반갑습니다.히플러님의 쑥쑥 유아영어 싸이트를 아직도 반장아닌(?) 주번 생활하고 있는 주번입니다.( 혹..아실까나..공부 못하는...그니까 뒤에서 20등하는...앗! 챙피..하당..^^;) 저두 어찌보면 태현맘님과 같은 고민을 하는 엄마인지두 몰라요.쑥쑥엄마들 보면 대체로 2년에서 3년 정도 등교(?) 하고나면 졸업(?) 수준이 되잖아요.그런데..저는 직딩에다가 결정적 게으른 탓에 우등생 대열엔 못끼게 되더라구요. 저희 큰 아덜7세쯤.... 아마두 거의 님의 아덜 지금의 모습이었던걸루 기억합니다.게으른 직딩 엄마표 영어라 체계적이지않은... 도대체 알 수 없는 상황이었지요.그런데 지금 초등2학년 2학기.....영어 책 읽습니다. ( 자랑아닙니당...)물론, 아직은 정확한 발음이 안된는것두 있지만 ORT 키퍼 이야기를 4살짜리 동생한테친절하게 읽어줍니다. 모르는건 한국말로 마구 섞으면셔셔셔...ㅎㅎㅎ(아..둘째는 울 큰 녀석이 가르칩니당.. 예전, 제 조폭스타일하곤 사뭇 다르네요..기특한것..) 1학년이 되니 학습이 되더라구요.그 취학전엔 한글 책 읽어주듯이 마냥 영어책 읽고 낄낄대기만 했는데..1학년이 되서 학교 친구들하고 같이 교재 하나를 골라 쓰기와 파닉스를 엄마표로 했더니친구들하고의 경쟁이 생겨서 그런건지...여자 친구한테 챙피 안당할려구 그런건지..어쨌든 그 싫어하는 쓰기를 시작했다는 거죠... 태현맘님~~아직 늦은거 아니에요. 지금 시작하셔두 되요. 당근 당근...*^^*저엉~~ 아이 영어에 대해 마음이 신경써서 영어학원을 알아보구 싶으시면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두 주위에 영어학원을 쭈욱 다니면서 상담받는것두 좋아요 7세가 되면 유아시기는 얼추 지난 시기니 엄마 손을 떠나서 학습이 가능한 시기이기두하니 영어학원을 알아 보시는것두 괜찮다싶어요..(이건 주번 생각^^;)물론, 엄마표를 계속 할 수 있다면..아직 급한건 아니니....꼭 학원 보내라는 말씀은 아니라는거아시죠? 유아시기에 너무 학습적인걸 강요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은거지..초등 바루 전이면...뭐...^^; 아참, 근데요..초등학교 들어가면..1학기는 좀 지켜봐주세요. 학교 적응기간이 꼭 필요하거덩요. 증말루..^^ 에구....태현맘님 제 글이 마음에 별루 와 닿지 않으실까 모르겠지만서두....그래두.... 힘내세요!! 아자 아자 아자~~~~~~~~
: 태현맘님의 글입니다.
> 큰아이 임신했는때 히플러님의 책을 알게되어서
> 근 2000년 부터 하고 있다고 할수있지만..
> 아래 글에 어떤 분께서 엄마표영어를 5점으로 본다고 하셨는데
> 거의 1점에 가까운 엄마랍니다.
>
> 아이의 실력은 정확하게 뭐라할수 없지만
> 쉬운 묻는말 알아듣고 , 영어로는 대답을 잘하지않는답니다.
>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엄마의 게으름때문인지...많은 성과가 안보인다고 생각이됩니다.
>
>
> 울 큰아이 태어나서 부터 헬로베이비 하이맘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쭉 보고는있는데
> 많은 생활영어도 잘 안되고,
>
> 가은이 아버님책.
> 렛츠 플레이.
> 영어동화로 시작하는.....,
> 영어야,놀자
>
> 엄마표 영어의 필수 책들은 거의 있는데도 많은 발전을 못보고있답니다.
>
> 그런데 요사이 넘 고민되는 점이 내년이면 아이가 7살이 되는데
> 이상태로 내가 쭉 해나갈수 있을지... 지금 상태처럼이라면 엄마표 영어가 아니것같아서...
> 경제적 문제로 영어유치원은 안되고.
> 아이를 병설유치원에 보내고 오후 영어유치부(월,수,금)반에 보내야할지 넘 고민이랍니다.
> 지금도 잘하지 못하고있는데...7살때도 이렇게 보내면 초등학교까지 연계 수업이 알될것같아
> 학원쪽으로 자꾸 맘이 가고 있답니다.
>
>
> 아니면 다시 마음을 다잡고 지금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엄마표 영어로 쭉 이어가야될지...
> 오후유치부 보낼돈으로 더많은 영어 동화를 사서 읽어주는게 좋을러지...
> 나의 모자란 실력으로 언제까지 아이를 시킬수 있을지 확신이 안섭니다.
>
> 다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해도 안늦었을까요?
> 제가 너무 게으른건지...머리가 나쁜지...아직까지 헬로베이비 하이맘을 한번도 끝내지를
> 못하고 있답니다.
>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한숨이 절로나오네요.
>
> 아이에게 병설유치원다니고 영어학원에 다닐까하면
> 엄마랑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아이랑 영어야 놀자등 책펴놓고
> 같이 놀고 있으면 나의 짧은 실력으로 인하여 머리만 더 아파지니
> 이를 어떻게 해야될지....넘넘 힘드네요.
>
> 엄마의 영어공부가 안되니 아이에게도 점점 확신이 안서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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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힘을 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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