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질문만 올리네요.(^.^) 저희집에 옥스포드 리딩트리 1,2집이 있는데 지금 27개월된 저의 딸래미가 엄청 좋아합니다. 일어나자마자 읽어달라고 침대로 가져올 정도.. 그런데 제가 영어가 딸려서 그냥 책에 나와있는 말정도만 영어로 읽어주고 상황설명은 다 한국말로 하거든요. (아마 실감난 연기덕에 관심을 갖는게 아닌지..) 맘님들은 어떻게 활용해주시나요? 스크립트북에 나온 대화들을 그대로 읽어줬더니 아무래도 실감이 안나는지 덜 좋아하던데.. 그리고 오디오는 거의 활용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저는 그렇게 못하면서 중간중간 한국말로 설명하는게 맘에 안들더라구요. 우리아이가 '키퍼책'이라면서 엄청좋아하는데 실질적인 활용은 거의 못하는거같아 좀 아쉽습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책내용도 재밌고 활용만 잘하면 효과도 클것같은데... 어떻게 하고계신지 꼭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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