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답변이 늦었지요..^_^.. 님글 중간 중간에 제 생각을 적어 보아요..^_^.
안녕하세요.
가은 아버님 책을 남편이 읽고 요즘 하루에 한시간씩 아이와 남편이 영어로 놀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게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하고, 또 새롭고 의미있는 시도를 하신 것 놀랍고 부럽습니다.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저의 아이는 남자로 7세,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합니다.
7세부터 영어 집중반이라고, 매일 30분은 한국 영어 교사, 30분은 원어민 교사와 수업을 유치원에서 받아, 지금은 간단한 단어를 읽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편 정도입니다. 영어책을 막 읽어보려고 하지는 않아요, 제가 중간에 실수로 혼내던 것이 원인인것 같기도 하구요.
어쨌든, 이제 주위 엄마들하고 오늘 그룹 과외 하실 선생님과 상담하고 왔는데, 파닉스와 회화책, 테이프, 읽기 동화책(런투리드같은 시리즈물)로 수업을 할 거고, 매일 단어 시험을 보며, 문장을 쓰고 해석하는 훈련도 하면서, 1년 반 정도면 스스로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시겠다고 합니다.
7세라면 읽기와 쓰기를 시작하면서 영어 듣기와 말하기를 병행
하여 공부를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_^.. 하지만 읽기와 쓰기도
영어 단어와 문장의 뜻을 알고 읽고 쓸줄 할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_^… 그러니… 읽기와 쓰기에 중점을 둔 수업 보다는
듣기와 말하기에 중점을 두면서 읽기와 쓰기를 천천히 병행하는
수업 방식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보아요..^_^…
제 두려움은, 이 수업을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잘 따라하면 좋지만, 억지로 하다가 글은 읽게 되더라도
혹 나중에 질려버려서, 영어책이나 글에 대한 흥미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거예요.
결국 영어를 배우는 목적이, 외국 사람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문화와 새로운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영어로 쓰여진 양서들이나 정보를 읽음으로써 지식을 획득하고 확장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읽는 것이 재미있어야 하는데, 이제부터 이렇게 시키는 것이 과연 옳을까요, 본인이 읽고 싶은 때를 기다려봐야 하는 걸까요.
읽기와 쓰기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하다 보면은 학습적인 분위기를
벗어 나기는 힘들거예요… 그럴경우 아이가 힘들어 하고 지겨워 질수도
있겠죠..^_^… 그래서 읽기와 쓰기도 재미 있는 놀이 식으로 접근 하고
아이가 좋아할만한 읽기용 스토리 북을 이용한 읽기 쓰기가 될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_^..
우리나라 현재 영어 교육은 8세 이전에는 놀이였다가, 그 이후에는 파닉스, 문법, 읽기, 듣기, 쓰기 위주이면서 회화가 곁들여지는 방식인듯 해요.
회화나 노래부터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을 들은것 같기도 한것 같습니다…
가은이 아버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읽기는 어떻게 지도하시는지, 지금 현재 아이와 어떻게 영어로 이야기하고 놀고 계시는지요.
제 생각에는 가능한 많은 동화책을 통하여 단어와 문장을 알고… 듣기가
어느 정도 되는 상태에서 읽기를 시작 하면 좋다는 생각이예요..^_^.. 그럴경우
읽기는 단기간에 끝을 낼수 있어요… 가은이의 경우 올해초에 읽기를 시작했고
3개월만에 읽기는 거의 마스터 한걸요..^_^.. 가은이가 특별한 것은 아니고요..
듣기가 가듣찬 아이들의 경우 거의 6개월안이면 읽기를 마스터 하는 것을
많이 보았어요…^_^…
혹시 제 교육 다이어리 ( 쑥쑥 사이트 좌측 교육 다이어리)에 영어 읽기
3개월이면 된다는 글 읽어 보셨나요..? 아니면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_^..
가은아빠
: 하늘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가은 아버님 책을 남편이 읽고 요즘 하루에 한시간씩 아이와 남편이 영어로 놀고 있습니다.
> 정말 그렇게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하고, 또 새롭고 의미있는 시도를 하신 것 놀랍고 부럽습니다.
>
>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 저의 아이는 남자로 7세,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합니다.
> 7세부터 영어 집중반이라고, 매일 30분은 한국 영어 교사, 30분은 원어민 교사와 수업을 유치원에서 받아, 지금은 간단한 단어를 읽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편 정도입니다. 영어책을 막 읽어보려고 하지는 않아요, 제가 중간에 실수로 혼내던 것이 원인인것 같기도 하구요.
>
> 어쨌든, 이제 주위 엄마들하고 오늘 그룹 과외 하실 선생님과 상담하고 왔는데, 파닉스와 회화책, 테이프, 읽기 동화책(런투리드같은 시리즈물)로 수업을 할 거고, 매일 단어 시험을 보며, 문장을 쓰고 해석하는 훈련도 하면서, 1년 반 정도면 스스로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시겠다고 합니다.
>
> 제 두려움은, 이 수업을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잘 따라하면 좋지만, 억지로 하다가 글은 읽게 되더라도
> 혹 나중에 질려버려서, 영어책이나 글에 대한 흥미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거예요.
> 결국 영어를 배우는 목적이, 외국 사람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문화와 새로운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영어로 쓰여진 양서들이나 정보를 읽음으로써 지식을 획득하고 확장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
> 그렇다면, 읽는 것이 재미있어야 하는데, 이제부터 이렇게 시키는 것이 과연 옳을까요, 본인이 읽고 싶은 때를 기다려봐야 하는 걸까요.
>
> 우리나라 현재 영어 교육은 8세 이전에는 놀이였다가, 그 이후에는 파닉스, 문법, 읽기, 듣기, 쓰기 위주이면서 회화가 곁들여지는 방식인듯 해요.
> 회화나 노래부터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을 들은것 같기도 한것 같습니다.
>
> 가은이 아버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읽기는 어떻게 지도하시는지, 지금 현재 아이와 어떻게 영어로 이야기하고 놀고 계시는지요.
>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