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어린이 박물관에 갔더니 커다란 구멍에서 바람이 나오고 거기에 공을 놓으면 공중에 떠있게 되는 실험도구가 있더군요.
그것을 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어른 높이가 되야 하는 관계로 들어주기가 힘들어 괴로워하다가 집에 와서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역시, 초 간단…
준비물: 헤어 드라이기,탁구공. 종이컵. 스카치 테잎.
과정:
1.종이컵 바닥에 탁구공 만한 구멍을 뚫는다.
2. 헤어드라이기 입구에 종이컵을 테잎으로 고정시킨다.
3. 드라이기를 수직으로 세우고 찬바람으로 튼다(뜨거운 바람은 위험!)
4.. 탁구공을 바람이 나오는 곳에 띄운다.
5. 공이 공중에 뜬다.
수아,현웅. Can you make this ping pong ball float without touching it?
You can do it.
Look. If you can use wind You can do lots of things.
Here is a dryer..
I covered the opening with a paper cup to make the wind more powerful
Now. Turn on the dryer and put the ping pong ball over the opening.
What happened? It is floating!! I knew you could do it! Wow!!
The wind is so strong!
원리: 드라이기를 통해 나온 공기는 올라가면서 공을 밀어주는데 공을 만난 공기는 공의 몸을 타고 흘러 올라가다가 공의 윗부분에서 만납니다.. 즉 공이 공기에 갇히게 된 상태가 됩니다. 세게 불면 더 높은 위치에서 갇히게 되구요. 어려운 용어로 베르누이의 법칙(흐르는 유체에 관한 원리)이라고 합니다. 비행기가 날수 있는 이유등이 설명되지요. 빨대를 이용해도 되는데 그러면 공이 조금 작아야 합니다. 작은 폼폼볼 이나 스티로폼 공 정도면 적당하지요. 하지만 중심을 맞추고 움직이지 않아야 하는데 아이들은 어렵더군요. 드라이기는 장점이 있어요.. 부느라고 힘들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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