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희딸이 읽고 있는 영어책은 레모나 시리즈 입니다.
너무 챕터북에만 집중되어 있어 클래식이나 위인전, 자연, 과학 책을 읽히고 싶습니다.
챕터북은 제가 읽어 봐도 그냥 재미있고 문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아이의 사고를 깊게 하거나 지식의 범위를 넓히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될것 같아서요.
근데..저희딸이 1학년입니다. 그래서.. 참 힘듭니다.
아직 어리다 보니 위인전 클래식은 재미 없어 하고
또 여자아이의 전형적 특징을 책읽기에서 보여주며 과학이나 자연등의 논픽션은 별로 재미 없어 합니다.
그래서 쉬운 클래식을 읽히기 위해 저 나름 연구하여 classic starts를 구입해 주었는데..
틀림없이 레모나 시리즈 보다 휠씬 쉬워보이는데 아이는 읽기 어렵다 합니다.
레모나는 집중해서 보면 3시간 정도에 한권을 다 보는데..(비슷한 레벨의 다른 챕터북도 마찬가지 입니다.)
클래식은 한 챕터씩 몇일에 나누어 보더라구요.
과학책은 제가 DK readers를 몇권 사 주었는데.. level3을 우선 읽혀 보았습니다.
글밥이 아니라 아이 나이가 있기 때문에 level 4는 어렵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책을 읽고 함께 책 내용에 대해 다른 사전(한글로 된 백과 사전- 비주얼)을 찾아보고
라이팅 해 보자 했더니.. 사전에 나오는것들을 나름대로 정리하여 라이팅을 하더라구요.
평소 라이팅이 제법 되던 아이인데..(영어 공책으로 한 주제에 대하여 몇장은 씁니다.)
한 두페이지 쓰더니 다 했다 하더군요. 기본 지식이 바탕에 깔려 있지 않아서 그런것 같았습니다.
그냥 보이는대로만 쓰는것....
근데 아이가 생각하기에 자기가 읽던 책과 달리 그림도 많고 글자도 적고하니
왜 베이비들이 읽는책을 자기한테 주느냐고.. 안읽겠다 하네요.
제가 읽어 보니 모르는 단어도 제법 되고 또 지식 습득의 차원에서도 좋아 보이던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 저희아이에게 적절한 책들을 알고 계신 맘들께서는 절 좀 도와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