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태민이가 5살 태영이가 2살이에요... 저 역시 주번님처럼 워킹맘이구요...좀 편한 워킹맘이죠.ㅎㅎ 그래서 전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하는 일이 커피 한잔 뽑아서 바로 영어외우기 들어갑니다...그리고 난뒤 파트너랑 전화로 체크하죠... 쑥쑥을 몇년간 다닌 제가 느낀건 엄마가 입을 열어야겠다여서요^^;그래서 용감하게 시작했죠. 도움이 된 책은 Hello 베이비 Hi맘과 .Let's play 베이비 OK맘, 자신만만이었구요..달달 외웠죠... 참 좋습니다..그리고 지금은 영어야 놀자를 보고 있구요... 그리고 난 뒤 생활영어로 넘어왔답니다.. 전 갠적으로 집에 있을 때보다 직장에서 영어외우기가 더 수월하더라구요.제가 맘을 먹으면 갠적인 시간을 뺄 수 있지만 집에서는 정말... 아이들과 놀아주느라고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집에서는 새벽이나 밤 늦게 외우기도 한답니다. 전 솔직히 태민이가 7개월에 시작을 해서 이미 우리말이 익숙한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그런다고해서 제가 태민이를 이중언어를 한 것도 아니고 지금 영어가 솰라솰라 나오느냐 것도 아니지만^^ 확실한건 영어가 그리 부담스럽지만은 않은거 같습니다.. 아이 수준에서는요^^ 그렇지만 둘째는 확실한건 그 나이에 제 경험으로는... 마더구즈가 왔다 입니다.ㅎㅎ전 위씽과 실비아 롱의 마더구즈를 많이 들려주고 노래도 불러주는데요...매일 불러줍니다.꼭요... 어떨때는 태영이 업고 위씽 한권을 다 불러준 적도..젖을 먹이면서 위씽 들고 자장가를 불러주기도..그리고 애가 놀고 있을 때 옆에서 위씽을 불러주기도... 전 갠적으로 위씽을 참 좋아라 합니다.악보집으로 되어 있고 손에 딱 쥐기 쉬워서요.가격도 싸고.. cd, tape 둘다 있어서요... 그리고 책은 태영이 경우에는 단어집을 참 좋아라 합니다.큰아이와 성향이 넘 틀리죠...태민이는 어려서부터 스토리북을 좋아라 했는데 태영이는 dk책을 좋아라 하죠..혼자 보면서 옹알이를 하기도 하구요... 아직 아이가 어릴때는 마더구즈와 dk word book, 플랩북, 토이북, 스폰지북 등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큰아이 역시 한가지 확실한건 아직은 노부영으로 노래가 곁들여진 책이 좋다는거구요... 참.. 한가지 더... 전 퇴근 전에 포스트 잇에 집에 가서 태민이와 할일, 태영이와 할일을 매일 따로 적어 갑니다..그래서 벽에 붙여놓고 하나 할 때마다 체크를 하죠..그럼 빼먹지 않고 하게 되더라구요^^몇개 되진 않지만...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 보면 잘시간이더라구요... 그리고 꼭 잠들때는 스텐드 켜고 한글책, 영어책... 태민이가 원하는 만큼 가져오라고 해서... 기분 좋을 때는^^ 다 읽어주고... 그러다 잠든 아이 모습 보면 참 뿌듯하더라구요.힘들 때는 권수를 정해서 읽어주구요.... 여담 : 주번님께서.. 댓글로 달라고 하셔서... 별로 도움이 못되는 태민맘 이리.. 또 주저리 적습니다.정말로.. 글로 쓸 때는 뭔가 많아 보이는데.. 워킹맘의 비애.. 꾸준히 해주기가 힘들더라구요..엄마도 살아야죠.ㅎㅎ 그럴때는 쑥쑥을 오거나 수다를 떨거나 그럼.. 또 힘이 불끈 나서 아이들과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죠.. 참.. 비디오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까닭은 워킹맘 시간이 없잖아요.. 그래서 전 그시간에 책 한권 더 읽어줄려고 해서 비디오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엄마의 스탈이라.. 해드릴 말이 별로 없답니다. 워킹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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