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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5.

  • 지니주니
  • |
  • 2013-01-04
14

날씨가 풀릴 생각을 안하네요.

모두들 잘 계시죠? 애들방학해서 밥 해대느라 정신없습니다.

아침먹고 점심먹고 저녁먹고 중간에 간식들 먹고나면 하루가 지나가네요.

 

ch1.

*주인공 루이즈와 맥은 게잡이를 하는데 있어 서로가 어떤점에 끌려 같이 일을 하는건가요?

끌린다는 표현이 적절하진 않은것 같지만 꼭 남녀간의 끌림은 아니니까....

 

* I was an avid reader of Time magazine, which besides the day-old Baltimore Sun,was our porthole on the world in those days, so although Psychiatry was not yet a popular pastime, I was quite aware of the word, If not the fact that the P was silent.

해석한번 해볼까요? 저도 정확히 해석이 잘 안됬던 부분이네요.

 

*엄마는 루이즈가 아침을 먹는동안 크림과 버터를 사오라고 합니다. 그건 어떤 의미인가요?

 

Ch2.

* 아빠는 어떻게 생겼고 아빠에게 있어 결혼은 어떤 의미일까요?

* ch2에서는 쌍둥이 캐롤린과 루이즈의 확연히 다른점들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다른가요?

그리고 여러분은 형제들과 비교당하거나 너무도 다른 경우가 있으신가요?

Ch3.

*Mr. Rice는 어떤 선생님인가요?

*라디오를 통해 전해들은 일본의 진주만 공격은 루이즈의 가족에게도 충격을 줍니다.

엄마는 왜 쌍둥이들에게 커피를 주었을까요?

*크리스마스 공연이 끝나고 루이즈는 왜 동생에 대해 화가났나요?

 

일단 3까지올립니다. 빨리 읽고 다시 올릴께요.

어젯밤에 읽었어야 하는데....영화보러갔다왔어요.ㅋㅋ

Life of Pi. 안보신분들 강추합니다. 전체관람가인데 유치원아이들은 좀 힘들고 적어도 초등생은 되어야할것같아요. 고학년아이들이 보면 더 좋구요. 정말 환상적이고 감동적인 영화였네요.

 

Ch.4

모두들 볼일보러나가고 집에는 루이즈와 할머니가 남아있습니다.

할머니는 전형적으로 보수적인 섬마을 여인의 삶을 살아온 분이세요.

책 속에 풍덩하고 싶은 루이즈는 할머니 기분 맞추느라 분주하구요.

커피를 끓여 할머니의 기분을 나아드리게 하고싶은데 뜻대로 잘 안되요.

*할머니는 물을 싫어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할머니에게서도 외면받는 루이즈가 안됬어요.

 

*서양이나 동양이나(40년대 서양이긴 하지만) 여자들이 시끄러운건 못참아주는 배경인것 같죠? 할머니의 어떤 말속에서 그걸 알수 있나요?(p47참조)

47쪽을 보면 "Praise the Lord and pass the Ammunition"는 노래제목이에요.Kay Kyser라는 가수가 불렀던 노래라네요. 2차 대전때 미군에서 쓰였던 곡이래요.

 

Ch5.

할머니의 강요로 엄마와 동생을 맞이하러 선착장으로 나간 루이즈. 근데 루이즈 동생 캐롤린은 공주병같기도하고 언니를 너무 무시해요... 제가 화날려고합니다. 저도 첫째라서 자랄때 동생들이 기어오르면(?)무지 기분나빴거든요..ㅋㅋㅋ

암튼 그곳에서 배에서 내리는 낯선 남자를 발견합니다.

그가 누구인지 무슨일로 작은 라스 섬에 왔는지 마을사람들은 수군수군대죠. 그리고 몇십년동안 살지않았던 집으로 들어간 그 남자의 정체를 놓고 마을의 노인들은 누구라고 하나요?

 

루이즈는 Call을 데리고 문제의 집으로 갑니다. 겁많고 뚱뚱한 Call을 억지로 데리고 haunted house로 간 루이즈는 돌아가자는 Call에게 루이즈는 낯선 남자는 해군 스파이일거라고 말해요.

*부정하는 Call에게 루이즈는 어떤 게임을 제안하나요?

 

*Call을 설득해서 루이즈는 조심조심 살금살금 집쪽으로 다가가고 결국엔 안경쓴 한 노인의 얼굴과 마주하게되지요. 하지만 그는 루이즈와 콜을 집으로 초대합니다. 집안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이름을 말하는데 낯선 남자는 두사람의 이름을 뭐라고 말하나요?

루이즈는 난생처음 환하게 웃는 친구 Call의 모습도 보게되구요.

 

미션을 내고보니 너무 많이 낸것 같아요. 그쵸? 다 하실수 있는 분들은 하시구요.

힘드신분들은 골라서 하셔도 됩니다.

이야기가 낯선 노인과 아이들이 좋은 관계로 발전할 것 같아요. 그렇게 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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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3-02-1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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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개 빼먹고 할 수 있는 것만 작성했어요.

 

CH.1
** 콜이 루이즈 이외에는 함께 게잡이를 할 남자를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루이즈는 배를 제대로 조정할 수 있었고, 근시인 콜은 놓치지 않고 게를 잡을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환상의 팀 의미를 넘어서서, 둘은 일을 거의 전자동으로 했고,
그덕에 루이즈는 게를 잡으면서도 공상에 빠질 수 있었지요.

 

** 돈을 좀 허비해 가며 저녁으로 게스프를 먹을 정도로 루이즈가 돈을 벌어왔다는 것을 의미했죠.

 

CH.2
** 루이즈는 건강하게 태어난 반면 캐롤라인은 무척 생사의 갈림길에 있었을 정도로 허약하게 태어났죠.
또 루이즈는 어려서부터 아빠의 배에 관심을 보이면서 집안일을 돕고 게잡이를 시작했지만,
캐롤라인은 음악에 큰 재능을 보여 피아노에서 시작하여 노래를 배우면서 집안의 서포트를 받았지요.

 

저는 그렇게 비교당하면서 큰 기억이 없네요.
세째가 욕심이 많아서 어떻게든 자기가 하고 싶은건 다 해야했기에 집안의 재화를 끓어모으는데 탁월했고,
막내는 공부를 잘해서 가능한 한 모든 뒷바침을 다 받긴 했지만,
그걸로 부모님한테 비교되었다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특히 둘째 여동생과는 비교된적이 별로 없는 듯... 저도 쌍둥이 첫째거든요. 일란성이긴 하지만요. ^^

참..선생님들한테는 항상 비교대상이 되었었네요.

동생은 성적이 어땠는데, 넌 왜 성적이 이렇게 나왔냐는 등의..

 

CH.3
** Rass 섬에 있는 두분의 선생님 중 한명으로 의욕이 넘치는 젊은 남자 선생님이네요.
그 의욕으로 합창단을 만들어 이끌었고, 캐롤라인의 재능에 대해 끊임없이 자극을 주었지요.

 

** 이 커피를 통해서 이제 안전하고 평범한 세상은 지나고 없다라는 의미를 깨달았다는데..
전 좀 이 부분 이해는 안되었네요.. ^^;

 

** 캐롤라인이 배티의 "O Holy night"을 비아냥 거리듯이 따라 부르고 나서 박수갈채를 받으려 한 것이
못내 못마땅했기 때문이지요.

 

CH.4
** 할머니 뿐 아니라 섬의 모든 여인은 다 바다를 싫어했지요.
바다 때문에 생계를 이어나가지만 바다때문에 남편을 잃었고, 또 내내 아들 걱정을 해야하니 그렇겠지요.

 

CH.5
** Captain Wallace의 아들 Hiram Wallace라고 수근댔죠.

 

** Wheeze와 Call을 Wheeze와 Cough라 불렀죠.
콜은 유머다운 유머라며 배꼽빠지게 웃었지만, 루이즈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루이즈라는 이름 대신 Wheeze라 불리는 건 당연하게 여기면서 왜 그런 농담은 받아들이기 어려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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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02-17 01:04
앨런님 오랫만이에요.
앤님의 문자받고 들어왔어요.
쌍둥이시네요.언니죠?
애들봄방학이에요.
개인적으로 봄방학없어졌으면해요.
차라리 겨울방학 길게하고 바로 다음학년시작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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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3-02-18 23:09
정말 방학이 좀 더 길고 봄방학은 일주일 이내(아니면 아예 없애든지)하면 좋을 것 같아요.
겨울방학 지나고 어술렁한 분위기에 수업도 안되는데 어정쩡하게 몇주나오고 2주넘는 봄방학은 뭔가요..
초등학교 엄마들은 다들 같은 맘이더라구요.
전 애들이 어려서 초등학생 애들이 없긴한데 애들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좀 바뀌어졌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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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2-19 10:10
앨렌맘님 쌍둥이시구나.. 이 책이 우리들보다 더 재미있으셨을까요? 아님.. 똑같나??
암튼... ^^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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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2-16 11:32
답댓글

골라서 하겠습니다. ^^

ch 1. 콜과 루이스는 아주 상반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서로가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성가신 부분도 있지만 그 때문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는 좋은 점도 있어요. 이를테면 루이스의 무한한 상상에 태클을 걸지 않죠. 게다가 손발이 척척 맞아서 일을 하는 데 있어서는 찰떡궁합이랄까요..

 

ch 2. 잘난 오빠 덕분에 비교 당하고 살았죠. ㅎㅎ 외모부터 성적까지.. 누구 동생이다. 하면 첨엔 기대감으로 쳐다보다가 한풀 꺽인 표정으로 바뀌는 모습 수차례 보면서 비교 당한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잘 알게 되었어요. 새 물건을 사도 오빠가 다 가져가고 그러고도 미안해 하지 않고 저의 양보는 원래 제가 착해서 그런거라는 심심한 칭찬으로 등한시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루이스처럼 제 가족들에 대한 걱정을 끊임없이 한 걸 보니.. 제가 루이스랑 많이 닮았네요.

 

ch3. 저는 커피와 관련된 지니주니님의 답변이 듣고 싶어요. 이 장면이 인상적이셨나봐요.

      제 생각에는... 이제 전쟁이 나면 평범한 일상은 끝이 나는 거니까 먹어도 되는 것. 안되는 것의 의미가 무의미해졌다는 게 아닐까.. 싶던데요..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 마당에 어린이는 커피 안돼! 하는 것 우습잖아요. ^^

 

ch4. whistling women and crowing hens never come to no good end..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와 같은 의미로 보여요.

 

ch5. 노인은 두 아이를 wheeze and cough 라고 부르네요. (쌕쌕이와 콜록이)

원래는 루이즈가 언어유희를 좋아하는 편이고 콜이 그 뜻을 이해 못해 대화가 안 통했는데 이상하리만큼 이 노인의 하는 말에 대해서는 콜이 반응을 보이네요.

저는 개콘을 보면 뒤로 넘어가며 웃지만 런닝맨이나 타 개그 프로그램에서는 웃음이 별로 안 나와요.

사람마다 유머의 코드가 다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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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02-17 01:09
2년전에 미국에서 사촌동생이왔었죠.중2인데 스벅을 아주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우리나라도 이젠 중학생되면 커피마시더라구요.
커피전문점이 너무많으니 애들도 마실수밖에요.
정말 집근처커피숍이 10 개도넘네요.
그중에서 스타벅스의인기가 최고라는...맛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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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2-19 10:13
중학생이라고 스타벅스에서 가격을 깍아줄 것 같지는 않고... 요새 애들은 돈도 많아라..
저도... 스타벅스 비싸서 망설이고 못 가는데 말이죠..
아~~~ 커피전문점 커피 마시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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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01-11 00:36
답댓글
자꾸 미루게 되어서 우선 미션에 대해 숙제 몇개 먼저 올립니다..

ch1.
*주인공 루이즈와 맥은 게잡이를 하는데 있어 서로가 어떤점에 끌려 같이 일을 하는건가요?
7페이지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Call과 루이즈는 함께 일을 잘할 뿐 만 아니라, 팀웍이 아주 자동적이어서 동시에 나는 내 낭만적인 환상에 자유롭게 빠질 수 있었다.
나의 천성 중 이런 부분을 허비하는 것에 대해 Call은 상관하지 않았다. 나말고는 친구가 없어, 내가 말한 것을 비웃을 누군가에게 전할 것 같지 않았다.
게를 잡는데도 척척 호흡이 맞지만, 루이즈의 엉뚱한 점에 대해 아무렇지 않고 입도 무거워서 루이즈은 Call을 편하게 여기는 것 같네요..


* I was an avid reader of Time magazine, which besides the day-old Baltimore Sun,was our porthole on the world in those days, so although Psychiatry was not yet a popular pastime, I was quite aware of the word, If not the fact that the P was silent.
해석한번 해볼까요? 

나는 타임매거진의 열렬한 독자였다. 그것은 데이올드발티모어 선을 제외하고는 그시절 그 세계에서는 우리의 문 ( 현창 )이었다. 그래서 그때는 정신의학이 아직 유행할 때가 아니었지만, 비록 P가 묵음인 사실을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 단어를 잘 알고 있었다. 
 
*엄마는 루이즈가 아침을 먹는동안 크림과 버터를 사오라고 합니다. 그건 어떤 의미인가요?
엄마가 과시하며, 암게 스프를 저녁식사요리로 만들 수 있을 만큼 루이즈가 충분한 돈을 벌었다는 걸 의미한다고 하네요..


Ch2.
* 아빠는 어떻게 생겼고 아빠에게 있어 결혼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빠는 크고 얼굴이 붉으며, 다리가 불편해요.. Game-legged란 단어가 disabled in feet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 ch2에서는 쌍둥이 캐롤린과 루이즈의 확연히 다른점들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다른가요?
아.. 기술하려니, 제가 속이 상하네요.
루이즈랑 캐롤린은 쌍동이로 태어났어요.. 루이즈가 몇 분 먼저 태어난 언니이구요..
루이즈를 나은 엄마가 캐롤린을 낳자, 아기가 숨을 안 쉬어서 모든 가족들이 걱정을 하고 관심과 정성을 쏟아야 했네요.. 조금 더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루이즈는 상대적으로 방치된 거 같아요..
크면서 그런 일들이 계속 있었다고 하네요.. 캐롤린이 14개월동안 모유를 먹고 자랐지만, 루이즈는 분유를 먹고 자랐어요..
루이즈는 6살에 아빠로부터 낚시하는 법을 배웠고, 캐롤린은 피아노와 노래에 소질을 보이면서 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형제들과 비교당하거나 너무도 다른 경우가 있으신가요?
전 키가 158cm인데, 남동생은 187cm예요..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니예요..? ㅋㅋ


Ch3.
*Mr. Rice는 어떤 선생님인가요?

루이즈네 학교의 선생님 두 분 중 한분이셔요. 젊은 남자분이시고, 피아노도 칠 수 있으며, 합창단을 조직하려는 재능과 가안 의지를 가지신 분이네요..

*라디오를 통해 전해들은 일본의 진주만 공격은 루이즈의 가족에게도 충격을 줍니다.
엄마는 왜 쌍둥이들에게 커피를 주었을까요?
엄마가 엄청난 뉴스에 놀라서 제정신이 아니게 당황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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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3-01-11 15:34
유석마미님이 시작을 해주셨네요.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린것 같아요.
정말 오랫만에 여권을 갱신하러 나갔다왔어요.
올해는 좀더 넓은 세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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