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쑥을 꾸준히 들어온지 한 3년되어 가네요...(늘 눈팅위주)
먼저 전 초1 아들 7세 된 딸아이의 엄마예요..
아들을 학교에 입학시키고 이제 부터는 영어를 꾸준히 하려 학원도 매일가는건 피아노 뿐이랍니다...
울 아들 진행기는요
5세때부터 영어를 시작했구요...
친구랑 두명이서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품앗이를 했어요...
액티비티랑 그런거 성격상 잘 못했구요..
그냥 유치원엘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친구랑 놀이삼아 했어요...
그렇게 드문드문 영어를 접해주다 7세때 사이트워드 위주로 글읽기에 관심을 보이기에 음가 정도 가르쳐 줬답니다...
여기서 부터 저의 영어 실력에 회의가 들기 시작하더군요....파닉스가 뭔지 부터 알아야 했고...그래서 쑥에서 하는 동영상강의를 듣고 대충 아들한테 가르쳤답니다.....생각보다 훨씬더 잘해준 울아들....읽기에 가속도를 가해서 읽는건 저랑 금방 비슷해 지더군요....발음역시 ㅠㅠㅠ
지금 울 아이랑 저랑 실력이 거의 비슷하답니다....
dvd볼때보면 듣기는 저보다 낫구요....모르는 단어를 물어보더군요....전 들리지도 않구요.,...
읽기역시 제가 사전찾아야 하는 걸 어찌나 잘알고 발음을 물어 보는지.....슬픕니다......이제는 져의 실력을알고 바로 사전 찾아보자고 하더군요....단어뜻역시 애가 읽기전에 한번씩 사전을 찾아 봤는데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울 아들 물어보면 기억이 니질 않더군요....
더이상제가 데리고 엄마표로 한다는건 힘든일인지....
넘 고민되네요.....
제 욕심으로 애를 가둬두는 느낌도 들구요....
사실 학원을 보내려고 알아도 봤는데 여긴 지방 작은도시라 맘에드는 학원도 없더라구요...그래도 저보다는 훨씬 나을것 같고....매일 집에서 하는것도 힘들구요....그러면서도 학원은 보내기가 싫으니...
결국은 제가 결정내려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많은 고수님들께 조언좀 부탁드려요...
참 울아들 지금보는책은 ort6,7 단계, 프로기 , 조지등을 보구요....집중듣기는 아서 어드벤쳐를 하고 있어요..
아서는 한번 보고는 무슨 내용인지 잘 파악이 안되는것 같구요...듣기를 한 일주일하고 나면 자기 말로는 무슨내용인줄 다 안다고는 해요...수준은 ort가 딱 맞는것 같구요...
주로 아서를 보면서 단어와 발음을 물어봐요....그럼 제 수준을 아시겠죠...
아서가 막힌답니다....해석이 잘 안되는 부분도 꽤 있구요....왜 학창시절때 영어공부를 안했는지 넘 후회될때가 많아요...
오늘 제 생일이라 용기내어 글 올려봐요...
컴이 이상하고 문맥도 어색하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답글도 부탁드려요....질문이 뭔지도 잘모르겠네요 그냥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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