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S READING-The Search For Grandma's Remedy
디즈니 만화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정교하고 아기자기한 화면, 탄탄한 스토리라인, 흥미롭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액티비티까지 아주 만족스러운 CD입니다. CSR에서 4.4를 받았고 50개가 넘는 소프트웨어 부문의 상을 탄 히트작 시리즈로 세계 최고 수준의 3D 애니메이션 CD타이틀입니다. 제작 첫해에 미국에서만 200만개가 팔려가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지요. 과학과 수학 등 시리즈가 있는데, 현재 국내에 수입판매되고 있는 것은 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주인공 Mia는 작은 생쥐입니다. 할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할머니의 약을 구하러 가야 합니다. 악당도 만나고 여러 가지 모험을 겪으면서, 영어공부도 하는 Mia의 모험을 따라가 볼까요.
F2키를 누르면 들어가는 옵션화면입니다. 소리조절, 단계선택, 액티비티 바로하기 등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참, 따로 User를 입력하고 시작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그냥 Stop을 하시면 게임이 저장되지 않습니다. 중간에 그만 둘 때는 반드시 F3키를 누르고 게임을 저장해야 합니다.
미아가 움직이는 방법은 두개가 있어요. 마우스로 방향을 잡아주면 뚜벅뚜벅 걸어가고, 방향키를 사용
하면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갑니다.
미아가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가야할 방향을 모를 때에는 미아의 얼굴을 클릭하면 미아가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이야기합니다. Adventure성격이 있는 게임이므로 필요한 아이템은 무엇이든 주으세요. 의자위에 있는 줄도 주워가지고 갑시다.
빗자루 옆의 쥐구멍으로 들어가면 할머니가 계세요. 약을 사다달라는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있는데, 밖에는 악당쥐가 엿듣고 있네요. 결국 악당쥐에게 할머니가 주신 반짝이들을 모두 빼앗겨 버렸습니다. 눈물이 그렁그렁한 미아의 모습이 안타깝지요? 하지만 포기해서는 안되죠. 할머니의 약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제 반짝이들을 다시 모아야 합니다.
커다란 그림 뒤에 보드게임판이 있습니다. 보드게임을 하고 나면 반짝이를 얻을 수 있어요. 보드게임은 물건이름 알아맞히기.
아직은 반짝이가 부족하죠. 피자박스위로 올라가면 뮤직박스가 있습니다. 다시 게임을 하고 반짝이를 얻으세요. 이번 게임은 철자를 찾아 단어완성시키기.
이제 다락방에서 필요한 것은 다 모았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야죠. 제일 왼쪽으로 가면 바닥에 구멍이 나 있어요. 튀어나온 못에 아까 챙긴 줄을 매어서 내려가면 됩니다.
2층입니다. 액자 밑에 책 선반이 있습니다. 노란책을 누르면 다시 반짝이를 얻을 수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이번 게임은 같은 소리로 끝나는 단어를 찾는 라임게임입니다.
다른 탁자로 이동해서 잉크병을 누르면 이번에는 간단한 질문에 맞는 대답을 고르는 액티비티를 해야 합니다.
그 외에 잠든 고양이 꼬리 밑에 있는 스파클도 하나 찾으시고, 바닥에 있는 노란빗도 찾으세요. 다 찾으면 쥐구멍을 찾아 갑시다. 거기에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엘리베이터로 가려면 아까 주은 노란빗이 다리 역할을 합니다. 자고 있는 히스패닉계의 쥐를 깨우세요. 스페인억양이 섞인 영어발음이 아주 재미있네요. 엘리베이터를 공짜로 탈 수는 없어요. 주어진 단어들로 문장을 만드는 게임을 하고 나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립니다. : 여기까지가 Disk 1입니다.
Disk 2를 넣고 다시 게임을 시작합니다.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살짝 열린 문 안으로 들어가니 꼬리가 깔려서 꼼짝못하는 생쥐가 있군요. 일단 구해줍시다. 연필과 자로 지렛대를 만들어서 구해주면 나중에 좋은 일이 생깁니다.
할머니 약을 사러 가게로 왔습니다. 문고리가 있는 문을 선택하면 들어갑니다. 읍, 할머니 약을 사려면 7개의 스파클이 필요한데, 아직 6개 뿐이군요. 가게 왼쪽의 그림판을 클릭하고 액티비티를 하면 스파클을 하나 더 얻을 수 있어요. 이번 액티비티는 단어의 빠진 부분을 찾아주는 게임. 새총을 당기면 됩니다. 그런데 할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아직 필요한 것이 더 있어요. 정원으로 가야 합니다.
아까 구해 준 생쥐에게 보답을 받을 차례군요. 일단 치즈를 먹이고, 다시 마루로 나와 슬리퍼와 신발짝이 있는 곳에 가서 열쇠를 하나 찾으세요. 그 다음에 소방차를 타고 정원으로 나갑니다.
일단 자석을 주워서 길을 만든 다음, 덩굴로 가서 게임을 하세요. 주어진 몇 개의 알파벳으로 단어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하고 나면 정원으로 내려갈수 있는 덩굴이 생겨요.
걸어가기가 좀 피곤하죠. 이제 차를 타고 가 볼까요. 먼저 후래쉬를 찾아서 건전지를 확보한 다음 차를 몰려고 하니 다시 액티비티가 있네요. 설명을 잘 듣고 맞는 단어를 고르는 게임입니다.
차를 타고 한참을 가니 이번에는 연못이 나오네요. 수경을 쓴 개구리를 클릭하면 다시 게임이 나오는데, 다른 것에 비해서는 리딩이 요구되는 게임이지요. 명령문에 따라 게임을 완성하고 나면 개구리가 보트를 줍니다.
보트를 타고 연못을 건너가면 노란 꽃이 있어요. 이 꽃에 맺힌 이슬까지 얻으면 모든 과정이 끝납니다. 그 전에 작은 유리병을 줍는 것도 잊지 마세요. 병에다 이슬을 담아야 하니까.
꼬실엄마 평가 |
한편의 아기자기한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화면과 스토리에 액티비티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화면이나 스토리, 액티비티 모두 나무랄 데 없는 CD입니다. 특히 장면장면 Mia의 표정이 아주 압권입니다. Adventure 류의 CD는 각종 난관을 헤쳐가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준다는 군요. 흥미로운 모험과 결합되어서 알차게 영어공부를 시켜주는 액티비티도 9개나 있습니다. 4단계로 레벨이 나누어져 있어, 조금씩 레벨업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도 있지요. CD를 하는 동안 초등학교 1학년때 꼬실이의 경쾌한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고 터져 나왔습니다. 교육용 CD 70-80개 정도를 경험한 우리 꼬실이의 말로는 최고랍니다. 학습용 CD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아이들도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권장연령은 5-10세입니다. 파닉스를 마쳤거나, 간단한 단어 정도는 아는 단계에서 하면 모든 과정을 흥미롭게 진행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유치원생의 경우 아직 히어링이 부족하면 엄마가 도와주면서 진행해도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구입처를 밝히기가 좀 그런데, 쑥에서는 팔지 않고, 많은 분들이 쪽지로 물어보셔서....
세이브 잉글리쉬 라는 학습용 CD전문점에 가시면 구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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