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9개월이 딱되어가는 여자 아이엄마입니다. 매번 여기 들어와서 정말 열성이고 대단한 부모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늘 반성한번 하고 한 몇일 아니면 몇주 바짝 신경쓰다 또 헤이해지고,,그렇게 영어에 대해 게으름을 피웠지요., 어렸을때부터 영어의 환경을 만들어준답시고 위씽 비디오며 웬만한 영어동화책은 사다 읽히고,그랬는데,,처음에는 진짜 위씽에 애가 미친듯이 빠져들었지요..저러다 비디오 중독이 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뭐 영어단어를 따라하는건 아니었고,,그저 춤추고 그럴때는 더 정신없이,,그것을 보는것만으로도 뿌듯했습니다. 영어를 좋아하는것 같아,,하면서 말입니다. 책은 영어책이지만 솔직히 영어로 읽어준 것보다는 한글로 그냥 바로바로 해석해서 읽어주는 게 더 많았지요..그랬더니 이제는 애가 영어책을 보면서 저처럼 한국말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냥 영어가 한글인것처럼 그렇게..그러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아니는 위씽을 잘 안보려고 하고,,이제 말을 너무 잘하기 시작하더니 뿡뿡이같은 걸더 좋아하더라구요..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이렇게 도움 요청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매일 쉬지 않고 차근차근 해보려구요.,.주먹구구식이 아니라 단계별로 가르쳐보고 싳은데,,ort와 런투리드 어떤게 더 나은지,,아니면 어떤 분들은 아기나라 빙뱅붐같은 것으로 영어를 가르치시기도 하던데,,좋은 영어 비디오 교재는 없는지,,추천바랄께요..답답한 마음에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몰라 이렇게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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