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십니다. 지난 3년 6개월간 무던히도 열심히 영어의 터를 닦아주셨을 그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아이 실력이 초등학교 3학년 정도이고 동화책을 스스로 읽는 수준이라면.... 만일 제 아이라면(이 부분에서 무쟈게 부럽습니당) 맥그로힐이나 리터러시 플레이스 초등과정으로 바로 들어가도 별 무리가 없겠습니다. 영어 동화책과 비교해서 오히려 말도 안되게 쉽거든요. 우리나라 초등 1학년 국어교과서 정도의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나, 너, 우리, 선생님 안녕하세요, 친구, 내 친구 *^^* 맥그로힐이나 리터러시 플레이스(요건 킨더가든 단계밖에 없어서 초등단계를 직접보지 못해 어떻다고 말씀드리기가 곤란해서 제게 있는 맥그로힐을 중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초등 1학년 과정은 프랙티스북이 잘 되어 있습니다. 파닉스와 리딩, 딕테이션, 문법, 쓰기가 골고루 되어 있어 본교재 격인 테마북(유명 영어 동화책 시리즈, 지금 가지고 계신것과 겹치는 것도 몇권 있게 됩니다)과 서포트북 3권의 내용을 프랙티스북이 아주 잘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저라면 언어중심의 영어에서 범위를 더 넓혀 수학을 영어로, 과학을 영어로, 음악과 미술을 영어로 경험해 볼 수 있는 터를 마련해 주겠습니다(요 부분에서 허리가 휩니다) 얼마전에 쑥쑥몰에서 구입한 미국초등 수학교과서도 아주 좋더군요. 과학도 구하려고 했으나 휜 허리때문에 그냥 집에 있는 Info Active와 첫발견, 싸이언스 스토리북, 등등을 이용하고 www.enchantedlearning.com에 있는 무궁무진한 자료들을 이용해서 버텨보기로 했습니다. 파닉스도 욕심이 가는 책들은 많은데(왜 책들이 이리도 비싼건지, 환율은 왜 그리 차이가 나는건지 ㅠ.ㅠ) www.kizclub.com에 있는 자료들과 그 외 무료 인터넷 자료들을 이용하고 쑥쑥에서 공구한 알파테일즈 를 이용하여 버틸겁니다. 음악과 미술이 취약부분인데.... 제겐 첫발견 시리즈밖에 없네요. 아직 엄마인 저도 헤매고 공부가 필요하니 더 분발할 생각입니다. 아이에게는 영어동화책과 엄마가 써주는 생활영어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저는 의도적인 학습(맥그로힐, 수학, 파닉스 같은거)은 하루에 30분정도 합니다. 물론 아이의 실력과 영어 이해도가 고 정도밖에 안 되어서 이기도 하고.... 아직은 더 듣기를 많이 시킬 생각입니다. 듣기가 넘치고 넘치면 스피킹도 쉽게 이루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책의 내용이 아이에게 너무싶다고 생각을했습니다. 비탈님의 의견처럼 초등과정으로 넘어가도 무리가없을것 같은데요 제가 그동안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많이 갈팡질팡 했거든요. 우리아이실력이 영어동화책(쑥쑥 나이별 추천도서정도)도 읽고 (참고로 윤선생 무료레벨 테스트에서 초등학생3학년수준이라고함) 일주일에 한시간씩 캐나다문화원에서 PHONICS공부도 합니다. 현지인 선생님이라 듣기도 어느정도 알아듣는데 말하기가 안돼서 ... 제가 회화가안돼니까 아이에게 꾸준한 영어실력을 키워주고싶은데 많은조언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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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님답변에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