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답답하여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전 만 47개월(5세) 남자 아이와 20개월 여자 아이의 엄마입니다.동네 친하게 지내는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기관이 아닌 "엄마표" 영어를 가르쳐 보기로 하곤일주일에 두 번 한 시간씩 저의 집에서 공부를 합니다.에릭 칼의 "brown bear~" 을 또래의 5명을 모아 놓고 책도 읽어 주고 노래(동요)도 같이 불러주고 있습니다.융도 사다 칠판(?)도 만들고, bear, bird, duck..등등 책에 나오는 명사을 투명 시트지에 찍찍이를 부쳐 사용 하고 낙시통,주사위등을 활용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곰이 베어고 오리가 덕인 줄은 아는데 막상 영어로 된 플래쉬 카드를 보면 모르네요.처음이라서 그런가요. 아님 공부 방식이 잘 못된건가요.너무 모르는 것 같아 한글로 곰, 새, 오리를 만들어 짝짓기 놀이를 해도 모르는데...그냥 일주일씩 놀아 주고 몰라도 넘어 가는게 좋을까요?만약에 제가 하는 방식의 교육이 크게 물의 가 없다면(지금처럼 해도 된다면) 일주일에 동화책 한 권이 좋으까요, 아님 이주에 한 권이 좋을까요.그리고 비디오는 메이지가 좋을까요, 아님 까이유가 좋을까요.집엔 까이유가 있는데 아이가 잘 안 봐서 문의 드립니다.p/s:그냥 막연이 동화책을 읽어만 준다는게 효과가 있는지도 의문이 들어 읽기와 단어 익히기를 병행하는데 오히려 아이를 망치는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들어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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