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천천히 가고 있는 초등 2학년 딸램이 있는데요.
이제서 런투리드 거의 끝내가고 있어요. 그것도 쉬엄쉬엄.. 요즘에야 좀 박차를 가해 본다는...
일단 주5일 원어민이 하는 학원에 다니고 있어서인지, 집에선 환경을 더해줘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엄마의 게으름에 시간만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런투리드도 흘려듣기 씩으로 진행해오다가 최근에야 비로소 집중듣기 습관을 들였는데요.
이런 책을 포함한 오디오 방식은 그런대로 저나 아이나 익숙하고 편하게 운영이 되는데
비디오로 접하는 영화같은 영상물은 시간도 없구(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좀 집안분위기도 산만해지고
동생도 있어서 집중하기 어려워 현실적으로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영화같은 비디오물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영어비디오와 책을 병행하는거랑 그냥 책만하는거랑 영어습득에 어떤 차이점(습득기간등)이 있을까요?
단도직입적으로...책만해도 성공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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