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무지한 질문인지 모르겠지만, 집중듣기와 흘려듣기의 정확한 개념이 안 서서 여쭙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집중듣기이고 흘려듣기인가요? 방법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쉬운 질문을 드리는 거 같아 좀 부끄럽네요 ^^
날이 너무 좋은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조금은 무지한 질문인지 모르겠지만, 집중듣기와 흘려듣기의 정확한 개념이 안 서서 여쭙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집중듣기이고 흘려듣기인가요? 방법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쉬운 질문을 드리는 거 같아 좀 부끄럽네요 ^^
날이 너무 좋은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우리집의 경우를 말씀드릴께요..
집중듣기 : 읽기를 도와주는 듣기. 여러소리에 익숙하게 하며, 읽기 속도를 빠를게 해주는 것이라고 나름대로 정의 해봄
우리집 집중듣기 : 아이가 듣기에 너무 느리지 않은 속도, 보통 아이가 읽는 레벨에서 한단계 위인것으로.
귀로는 소리를 듣고 눈으로 문자를 따라 보며 손으로 소리나는 글자를 짚어가며 합니다. 그리고 한챕터만 소리랑 같이 따라 읽게합니다. (쉐도잉이랑 비슷하게)
우리집 흘려듣기 첫번째 방법 : 자막없는 영화 집중해서 보는 것
두번째 방법 (무작정 흘려듣기) : 밥 먹을 때나, 잠들기 전, 잠자기 전 에 cd 틀어주는 것.
정해진 것은 없는 거 같아요... 저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진행중이지만 하다보면 아이에게 맞는 것을 찾게 되더라구요.. 열심히 하세요...
저도 정말 그것이 궁금합니다.. 집중듣기가 무엇인지요... 흘려듣기는....
말씀하시는 분마다.. 엄마표 지향하는 사이트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집중해서 듣는 다는 것은... 책을 보고 하는 것인지.. 덮어놓고 듣기만 하는 것인지.. 등등...
각설하고...
저희집에서 집중듣기라 함은.. 그냥 책을 보면서 소리를 따라 듣는 것을 말합니다..
게시판에는 헷갈릴까봐. 그냥 책보며 듣기라고 가능한 적습니다.
책을 보면서 들으면.. 귀는 소리를 따라, 눈은 문자를 따라갑니다.
그러다보면... 아이가 읽기 힘들었던 단어들을 자연스레 읽게되고, 혼자서 읽어나가기 힘든
분량의 책을 읽게 됩니다.
소리가 휘리릭 지나가버리니.. 뜻을 온전히 파악한다고 보기 힘들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자꾸 듣다보면.. 어느새 듣고 대략 알아나가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홍박샘이 이런 말씀도 하셨는데..
아이가 소리를 따라들으면서 그 에너지를 절약해서 ,그 사이 머릿속으로
뜻을 읽어낸다... 는 요지의 댓글도 본적이 있습니다...
일리있는 이야기같습니다.
외려 소리내어 읽을때 문자읽기에 집중하다보면..
도대체 내용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부작용이 있다면.. 그냥 멍하니....
소리만 대충 듣는 척 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흘려듣기는.. 저희 집서는 그야말로.. 소리는 흘러가고...
아이는 다른 짓하고 노는 것을 말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소리로 깨워서
틀어놓고 밥먹고 합니다...
대략 빠르지 않은것, 듣기에 편안한 씨디... 잘 알아서 듣는데 부담없는 것들로 틀어놓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운 것, 아직 듣지 않은 것들을 해봤는데...
효과가 별로더군요.. 그리고 책의 분량이 길어질수록 흘려듣기보단 책보며 듣기가 더 효과적이구요.
그냥 제 경우를 말씀드리는 것이고, 쑥에서 또는 다른 곳에서 말하는 집중듣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워크시트]Arthur Chapter #1 Arthur's Mystery Envel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