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영어를 시키지 않았던 예비 초등생 엄마입니다
> 내년에 학교를 가기 때문에 맘이 바빠지고 좀 그렇습니다
> 학원을 보내야 하나 생각도 들고...
>
> 어제는 식구들과 해리포터를 보러 가는데 차속에서 영어동요를 cd를 첨 틀었습니다
> 그런데 큰아이(7세)가 갑자기 풀이 죽더군요..
> 눈치가 이상해서 cd를 끄고 동화책 cd를 틀었습니다
> 어쨌던 이상하게 생각하고 말았는데 밤에 저한테 오더니 영어책을 듣고 싶다고 하더군요
> 몇개 안되는 영어책 테이프를 틀어서 듣고 난 후 저에게 와서 엄마 영어공부 하고싶어요 하더군요
> 유치원에서 아마도 뭔일이 있었나봅니다
> 진작에 조금씩 시작할걸...
> 아이에게 어떤 상처(?)가 있었나 봅니다
> 맘이 아프더군요..
> 어쨌던 지금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 학원도 있고 학습지도 있고....
> 영어 동화책으로 시작할까 고민도 되고....
>
> 답답한맘에 글을 올립니다
> 조언 좀 꼭 해주세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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