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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어드음대 강효 교수 이야기'보세요~
몇일전 '한민족 리포트'에서 방영된 겁니다. [출처:www.crezio.com] 에구....또 TV프로그램 얘기랍니다.^.^;; 야심한 밤에 해서 혹 못보신 분이 계실까봐서요. 다 보고 잠드니 거의 새벽 한시가 훌쩍 넘어섰더군요. 줄리어드 음대의 '강효'교수님 이야기인데 이분은 장영주,김지연...등 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를 가르치신 분이자 그분 자신이 뛰어난 연주자였다는군요. 헌데....음대 교수님 이야기를 영어게시판에 올리는 이유는요.. 내용 중에서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부분이 있어서입니다. 학생들의 수업 중 연신 'Good! Excellent! Bravo!'를 연발하시는 그분의 지론입니다. "사람의 능력에는 상상 못할 정도의 힘이 있다. 그런데 상처,걱정,제한,공포 같은 것이 자신을 짓누르는 사이 그 힘은 자취를 감춰 버린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상처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있게 살면 눌림이 제거된 자리에 놀라운 힘(!)이 발휘된다." 늘 칭찬으로 일관하는 그 분의 인생철학.성공비법이라는군요. 또한 도미한지 40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아내가 쇼핑하는 사이 주차장 차안에서 영어 단어를 공부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언뜻 보니 [110 WORDS]라는 책제목이 보이던데요...그 분의 변인즉 "학생들을 도우려면 좋은 영어를 써야 한다."는 겁니다. 지휘자에게 학생을 소개하거나 후원 모임 등에서 학생들을 소개할 때 좋은 영어를 쓰면 장학금 유치 등 학생들을 더 많이 도울 수 있다는 겁니다. 미국생활 40냔된 세계 굴지의 대학에서 영어로 강의하는 분이 아직도 영어,단어습득에 골몰한다는 사실...배울점이라 생각합니다. 딴소리입니다만....음...보는 내내 강효 교수님 부인되시는 분이 무지하게 부러웠답니다.^*^ 에구...'네 이웃의 남편을 탐하지(?) 말라!!!' (ㅎㅎㅎ제 이상형과 참 비슷해서요...학교때 이 분과 많이 닮은 교수님이 계셔서 일부러 관심도 없던 강의를 듣기까지 한 웃기는 녀자랍니자.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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