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이가 33개월에 런투리드를 줄줄이 외운다니..정말 입이 헤~벌어지게..부럽습니다.에궁~부러워요.저는 지금에서야 듣기준비중이고.. 아직 읽기 단계는 아니랍니다.아이들이 외워서 처음에 시작하더라도.. 관심이 있으면 금방 읽을수가 있을거예요.부럽당...사실.. 저는 과학책이 그리 많지는 않답니다. 영어쪽으로는 -사이언스풀세트-TTD 3세트 한글쪽으로는-원더와이즈 전권-두산원리과학-단행본 과학책들..-네버랜드 과학동화-신기한 스쿨버스-알쏭달쏭 과학자시리즈-꼬마과학자 시리즈..이렇게 써놓고 보니..많아 보이긴 하네요.영어책으로는 두종류만 가지고 있어서 다른것들과는 비교를 못하겠습니다.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첫발견 시리즈는..유혁이는 도통 관심이 없어서..도서관에서 대여하는것도 허락지를 않네요. 사이언스과 TTD는 둘다 같은 회사이기 때문에 사진에서 주는 느낌과 감동이 비슷하답니다.단계로 봤을때는 TTD가 더 윗단계인데요. 제가 한권의 책을 두가지로 소개해볼께요. Butterfly사이언스편

본문How do butterflies grow?From eggto caterpillar.From caterpillarto chrysalisAnd from chrysalisto butterfly!*************************************************TTD편표지도 비슷하고 나오는 나비의 종류도 비슷합니다.Butterflies eat food from flowers. Butterflies sip juice frominside the flowers. Butterflies lay eggs. Most eggs are green or yellow. What happen to butterfly egg? They hatch into caterpillars. What do acterpillars do?They grow bigger and bigger. What happens to big caterpillars?They change into butterflies.What do the new butterflies do?They dry their wings. Then they fly away.**********************************************입니다.자~내용이 비교가 되셨나요?제가 TTD에서 적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Fun&fact라고 사진 중간중간에.. 덧붙여서설명이 말풍선처리가 되어서 나와있는데.. 한장당 한개씩 되어있어요.본문 내용만큼이 더 있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사이언스 편에서는 나비의 일생에 대해서 간략하게 다루었다면.. TTD는 좀더 세세하게 묘사가 되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답니다.유혁이도 아마도 세돌무렵에나 이책을 구입했던것 같은데 유혁이의 경우에 따로 자연관찰책이 없는데요. 그래서 사이언스가 자연관찰책의몫을 톡톡히 해주고 있답니다.자연관찰을 꾸준히 한글책으로 보여주어서 이미 과학에 대한 상식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바로 TTD로 넘어가서 해주어도 상관이 없지만.. 처음대하는 과학책이라면 사이언스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일단 같은 나비의 일생을 다룬 책이지만 사이언스의 경우에는 가장 간결한 언어와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하는 반면 TTD는 문장 자체가 어렵답니다.특히 중간에 Fun&fact의 내용도 쉬운 3~4세의 아이들이 보기에 쉬운수준의 내용이 아니구요. 두권의 책들은 일단 겨냥하는 연령대가 다릅니다. 그래서 접근하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구요.사이언스와 TTD는 같은 제목의 비슷한 내용들의 책들이 많지만 겹치는 내용이 전혀 없을정도로..일단 접근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그래서 두개의 전집이 모두 있으면 좋겠으나.. 주머니 사정이 그러하지 않으니.. 대부분 오랫동안 볼수 있은것을 선호하는 경향들이 있는것 같아요. 사이언스의 경우에는 문장자체는 간결하나.. 맨 뒷부분에 앞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이 영어로 자세하게 과학적인 설명과 함께 잘 나와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TTD는 활용가이드가 잘되어있답니다.또한 사이언스는 가장 간결한 언어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일정한 문형을 가지고 있어서 읽기 연습하기에도 좋답니다.Shark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sharkstails for swimming.gills for breathing.eyes for seeing.noses for smelling.teeth for biting.Whatch out!!-사이언스 중에서 (리더스용 책이 아니기 때문에 부차적인 문제이지만 저는 이것도 맘에 드는 부분중에 하나랍니다.)반면 TTD는 반복되어지는 문장이 없어서..읽기연습과는 조금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은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라서.. 그래서 사이언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책을 읽고 있다보면 글들이 시적인 느낌을 줄때가 많답니다. 여백이 있고..그래서 읽어주는데 부담이 없어서.. 사이언스만을 지금은 읽어주고 있구요.6세 이후에 TTD는 본격적으로 활용해줄 생각이랍니다. 선택은 맘께서 하시는것이니까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사이언스든 TTD든 어떤것을 선택하셔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설명이 길어졌네요.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 ora89님의 글입니다.
> > 열심이신 모습 넘 존경스럽구요
> 항상 유혁이모습 지켜보고 있어요
> 홧팅!!!
>
> 저희아들 원이는 현재 33개월이구요
> 과학책은 현재 한글책밖에 없어서 늦은 감이 있지만
> 구입을 해주어야 할거 같아서요
> 일찍 접해준 아이들이 꾸준하게 과학책도 본다고 하더라구요
>
> 한글책은 몬테소리 아가방에서 나온책 10권정도(언니에게서 물려받은거) 랑 프뢰벨자연관찰이 있구요
> 그외 단행본들 조금씩 구입해주고 있습니다
>
> TTD랑 사이언스 중에 사줄까 생각중인데
> 사이언스는 좀 늦은거 아닌가요?
> TTD는 읽을 시기에 적합하다고하는 얘기 어디서 들은거 같아 좀 빠른거 같기도 한데.....
>
> 참고로 비슷한 스타일의 런투리드 넘 좋아해요
> 아직 영어를 읽는 단계가 아니라
> 1단계만 꺼내주고 2단계는 넣어두었는데
> 1단계에서 안좋아하는 책이 없을 정도로 너덜너덜 줄~~줄~~ 외우고 다닐 정도입니다
>
> 괜찮은 꼭 사이언스나 TTd아니더라도 영어과학책좀 추천 해주세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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