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면
해리포터에서 보면 움직이는 액자가 나오지요? 움직이는 앨범도 나오고...
만져볼 수 있는 책도 많이 나오고..
우리 아이에게도 움직이진 않더라고 만질수 있는 사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끝에 한번 만들어 봤어요.
사진은 작은 걸로 하려다가 처음 작품(?)이고 하니 기념으로 크게 만들려고 동네에서 무료로 확대해 준 큰 사진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먼저 청바지와 배경 꽃의 줄기 몇 군데, 그리고 아스팔트를 오려냈어요.
청바지는 집에 찢어져서 버리려던 청바지를 이용해 덧대고, 꽃 줄기는 가는 철사에 녹끈 감겨 있는 것 아시죠? 그걸 이용했어요. 아스팔트는 촉감이 너무 비슷한 사포를 이용했구요. 뒷면에다가 스카치테이프와 풀을 이용해서 잘 붙여 주었어요.
다 만든다음에 아이에게 보여주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사실 재윤이보다 둘째 재성이가 더 좋아해요. 마구 만져보고... 다음번엔 재성이 사진도 만들어 줄려고 합니다. 사실 촉감 사진은 재윤이보단 재성이에게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네요.
Kevin, come here. I have something to show you.
Ta da. Do you know what it is?
It's your touch and feel photogragh.
Touch your blue jeans.
Touch these stems.
How about this ground?
It's rough as a real asphalt.
Do you like it.
Yes, mom. I love it.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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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and feel photogragh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