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어제,18일 목요일) 정말로 행복한 날이네요. 첫째 이유는, 쑥쑥 지역모임(팀 이름 DD-dragon's dream의 약자. 아이들이 모두 2000년 용띠인지라)에 가입해서, 오늘 3번째 수업을 했는데, 지난 2주동안 엄마들의 재롱을 지켜만 보다가(노래나 엑티비티만 약간씩 따라하고) 오늘은 오프닝 송때부터 차분히 앉아, 더러 아는 부분은 흥얼거리기도 하면서, 엄마들을 기쁘게 하더니, 수업시간 내내 참여도가 좋았습니다. 으구~ 요 구여운 것들.^__^ 둘째 이유는, 엔젤회원들만의 비밀의 화원을 들여다 볼수 있게 되었다는 점. 여러 필자님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감동의 물결입니다.그 방대하고 유익한 글들을 다 읽으려면 또 며칠밤을 지새워야 하는지. ㅠㅠ(쑥쑥을 처음 알았을때도,1주일에 이틀은 꼬박 새우고,사나흘은 3~4시에 자고 하면서 쑥쑥 매니아가 됐는데..)...행복한 비명입니다.^^ 셋째 이유는, 그동안 너무 듣고 싶었던 아나이스님의 강의를 드뎌 신청했다는것. 아나이스님의 따뜻한 격려의 말까지 듣고 나니,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이 행복한거 있죠. 앞으로 더 바쁜 나날들이 될 것 같아요. 하루하루 더욱 행복한 날들로 만들어 가야니까요. 나의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또 쑥쑥의 여러 맘님들과 함께. 행복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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