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국의 열성맘님들. 요즘 날씨 너무 좋죠? 가끔씩 황사가 있긴 하지만. 하루 날씨를 저는 우리집에서 보이는 치악산의 웅장한 자태로 가름을 하는데요, 맑은 날에는 눈이 아플 정도의 밝은 햇살과 함께 눈에 쏘-옥 산이 들어오고 그렇지 못한 날은 어디가 산인지 뭐시기인지 구분이 안가요. 오늘은 60%정도네요. 다름이 아니라 혹시 THE WIND BLEW와 Clap Your Hands 구입하신분 계세요? 이 두권의 페이퍼백과 테잎이 들어있는 것인데요. 전자는 PAT HUTCHINS이라는 꽤 유명한 작가의 작품으로 이국적인 그림과 역동적인 내용에 끌려 요즘 우리애가 잘보는 것이고 후자는 제목 그대로 손뼉치고 발구르고 빙빙돌면서 다양한 신체 움직임을 유도할 수 있어 아이랑 재밌게 놀수 있는 책인데, 테잎이 좀 이상한 것 같아서요. 녹음 상태가 썩 좋은 것 같지 않고 책을 읽어주는 사람의 목소리보다 주변 음악이 더 크게 들려 사람의 목소리가 잘 안들리고요. 책넘어갈때 들리는 '띵'소리도 무슨 싸이렌 경보같은 소리가 엄청 크고 길게 들려 신경에 거슬리네요. SCHOLASTIC제품인데 이제까지 접해 본 것과는 다른 느낌이들어 모든 테잎이 그런 것인지 제 것만 불량품인지 궁금해서요. 사용해 보신분 답글 달아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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