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인 아들 얘기입니다.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3번정도 영어 접하고
작년 5월부터 튼*영어를 시켰어요. 초등입학하면서 그만뒀어요.
영어도 한글처럼 자연스럽게 듣기로 시작하자 이렇게 생각하고
집에서 많이 들려줄려고 했죠.
그냥 흘려듣기를 많이 한거죠.
튼* 의 방식도 일주일간 흘려듣고 한번 선생님이 와서
확인하고...엄마의 노력여하에 따라 더 나아질수 있는거였어요.
근데 마냥 듣기만 하기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살된 동생이 있어서 생각대로 이끌어주진 못한 점도 있지만요.
알파벳,파닉스 이런건 나중에 해도 되겟지 하고 놔둔거죠.
확인해보니 알파벳도 헷갈려하고 있어요.
한글책도 혼자서 읽는것 보다 읽어주는 걸 더 좋아해요.
그리고 그다지 책 읽는걸 좋아하진 않아요.
짧은 영어책도 읽어주면 그리 흥미를 못 느껴하고요.
요즘은 전에했던 튼*영어 테잎 흘려듣기 하고 저녁에 집중듣기,읽기하고 있어요.
이제 엄마표 시작하는 제게
길을 좀 알려주세요..
알파벳, 파닉스는 어떻게... 책으로 하는건 싫어하는것 같고
cd롬,dvd도 생각해 봤는데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파닉스 떼고 나면 바로 리딩이 되진 않을건데, 이때는 어떻게 해주나요?
꾸준히 짧은 동화나 문장( 예:sight word reader)등을 읽어줘야겠지요?
쑥쑥에 들어와 헤매지만 명쾌한 길은 못 찾고 있습니다!!
두서없는 제글을 읽고 선배맘들께서
길을 알려주시면
정말 고마울겁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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