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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학습 - 영어를 시작하다.>
울집 둘째는 2004년 1월 2일생으로 남자아이이고
형에게 치어 제대로 된 교육 한 번 받기 힘든 전형적인 둘째입니다.
요새 유치원에서 영어를 조금 접하는 것이 전부이고
유치원 끝나고 4시 반쯤 블록피아 가서 신나게 레고 만들기 하다 6시 반쯤 집에 오지요.
물론 그때부터 밥 먹고 노는 시간이 시작 되는데 밤 10시,11시까지도 아주 잘 놉니다.
그런 아이가 12일 밤에 저에게 행복을 한아름 안겨 주었답니다.
머리가 뱅글 뱅글 돌아간 남자아이입니다.
여기서 '뱅글 뱅글 돌아간다'는 말은 울 승언이가 자주 쓰는 표현인데
머리가 짧은 남자아이들을 가리킬 때 쓰는 것으로 보아 전반적으로 남성을 지칭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자아~! 머리 뱅글 뱅글 돌아간, 못생겼지만 아~주 귀여운 우리집 둘째를 소개합니다.
밤 10시 50분에 스스로 시작한 영어~!
보시고 재미난 동화책 추천도 해 주시고 아이랑 영어공부 재미나게 하는 비법도 전수해 주세요.
촬영일시 - 2009년 4월 12일 일요일, 밤 10시 57분
다른 것은 100MB가 넘어서 못 올리겠네요.^^
컴 실력이 뛰어나면 좋았을텐데....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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