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맘님들의 글만 읽다가 발음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시길래 제 의견을 올려요.저는 영어강의(주로 대학생이후..성인)를 했었는데 여러맘님들이 느끼는걸 바로 현장에서 느꼈어요.전 영어전공자가 아니고 그저 영어의 필요성을 느껴 시작한영어이기에 정말 발음부터 회화...꽝이었어요. 그랬던 제가 강의를 했다니 정말 개과천선한거지요.발음에 저도 너무 자신이없어서 미국에서 공부할때 튜터값주며 발음 요령에대해 배우기도했어요.글구 연습, 연습... 어느순간 발음으로부터 해방...근데 학생들을 가르치며 과거의 제 모습을 보는거 같아 어찌나 애착이 가던지..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발음 이상한 경우 많지만 가의하면서 느끼는바... 정말 말잘하시는분 많아요. 속으로 자극많이 받기도했어요.(발음, 문법적 기술보다 자신감, 말할수있는용기..)제가 느끼는바 우리 나라 사람들..영어할때 다 아시다시피 p/f, b/v특히l/r 그리고 연음규칙정도만 알면 크게 문제될거 없다구봐요. 더중요한건 회화능력이죠. 아무리 발음좋아도 말잘못하면 꽝이죠.(강의하면서 많이 봤어요) 제가 학생들에게 가르친 요령중하나가 대부분p/f, b/v는 아시니까..l/r발음할때예를들어 lane/rain을 볼때 맨처음 의식적으로 한글로 레인/뤠인,light/right라이트/롸이트...즉 r sound발음시 ㄹ~sound가 아니라 rain(뤠~인) grass(그뢔~스) right(롸~이트)이런식으로 몇번 읽기를 시키고 연습시켯더니 훨씬 발음이 부드러워지더군요. 우리가 영어할때 l/rsuond만 잘 구분해도 훨신 나을거라는 얘기를 미국친구들에게 많이들었거든요. 다들 아시는 내용일텐데 이른 꼭두새벽부터 난리치며 쓴거같아 죄송하기두 하네요.모든 쑥쑥맘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아줌마가 아니라 엄마이기에 모두모두 홧팅...좋은하루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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