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맘이고 아이와 엄마표를 시작한지는
대략 4개월쯤 되는 듯 합니다.
직장맘의 가장 큰 어려움은 시간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엄마표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데 있습니다.
저 또한 항상 시간과의 싸움이 있구요.
전 직장맘인 관계로 엄격히 말해 완전한 엄마표는 아닙니다.
사교육의 힘을 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효과(?)라는 것이 4개월쯤 되었지만 괜찮은 듯 하여 생각을 나누고자합니다.
우리 아이는 잉글리쉬**라는 학원을 다닙니다.
이 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낮에 제가 없는 시간에 아이를 care할 수 있으며
공부라는 두 가지 토끼를 잡기위한 목적이었지만 영어교육의 시간 확보를 위한 목적이 더
컸습니다.
학원에서 많게는 1시간 30분정도, 적게는 1시간정도 공부하고
따로 숙제는 없습니다. 자기가 해야할 분량을 그날 그날 마치고 온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구요.
어찌 되었건 학원에서 시간, 시간 반정도
집에오면 바로 밥 먹기전에 영어비디오 봅니다.(시간될때만-대략 주 3회정도)
밥 먹고 숙제, 할일하고 30분정도 영어동화책 같이 읽고
집듣 30분정도합니다. 이 정도면 시간적으로 구지 따지자면 3시간정도는 영어
에 투자하는 듯 합니다.
낮시간에 직장맘들은 학원의 힘을 빌리는 것도 좋을 듯해요.
전 학원을 알아볼 때 과도한 숙제나 과도한 학습량을 요구하는 학원은
피했어요. 집에 돌아와도 그 숙제나 복습을 하느라 아이가 지쳐 저와 해야하는
영어에 너무 힘들어 할까봐요.
아이와 맞을 수 있는 학원이 있다면 전 사교육의 힘을 빌려 병행하며 엄마표를
진행하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의 학습효과면에선, 효과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아직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겼구요.
영어든 모든 공부든 학습과 습득이 자연스럽게 조화되는 것이 가장
좋다 생각해요. 학습은 학원에서 습득은 엄마와 함께...
천천히 가지만 아이가 편안해합니다.
오늘도 우리 직장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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