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발견 책이 넘 좋아 욕심을 부려서 많이 샀거든요. 근데 활용이 장난이 아니에요. 저처럼 실력이 안 되시는 분은 한글판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님 영어판 사서 우리말 번역 찾아서 읽어주셔도 되긴해요. 언젠가 아이가 영어를 읽을때 활용하길 바라면서요. 제가 그 경우거든요. ^^ 저는 해석을 프린트 해서 첫발견 맨 뒷장에 붙여 놓았어요. 해석을 다 구하진 못했고 키다리에 좀 있답니다. 근데 제가 찾은 해석이 미국판이라서 제가 공구때 산 영국판이랑 딱 안 맞네요. 영국판이랑 미국판이랑 내용이 많이 달라요. 몇권 비교해 보니 미국판이 영국판보다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컨텐츠 공모에도 많은 활용이 있는걸 이제야 봤네요. 부지런히 프린트 해서 활용해 주어야겠어요. 근데 아이에게 활용해 줄 자료를 찾으러 다니는 것도 참 시간이 많이 들어요. 그 시간에 아이한테 뭐 하나 더 해줄 수도 있는데... 돈 절약과 시간 절약이 반비례 하는 것도 같아요. 시간도 잘 활용하고 머리도 잘 쓰고 그래야겠어요. 첫발견을 사 놓고 공부하느라 오디오 테잎도 몇개 구입했답니다. 전에 쑥쑥에서 잠깐 팔때요. 지금은 책과 함께 묶어서 팔고 테잎만은 팔지 않는것 같아요. 오디오 테잎이 어떤가 궁금하시죠? 첫발견 영국판을 두쪽씩 두번씩(남자가 한번, 여자가 한번) 읽어주는 테잎입니다. 미국판 가지신 분은 사시면 안되구요. 제가 미국판이 몇권 있는걸 깜빡하고 사서 테잎 2개는 소용이 없었답니다. 재미는 없는 테잎이지만 발음 공부를 위해서는 좋은 테잎이지요. 그러므로 제 생각엔 아동용이 아니라 엄마 공부용입니다. 하긴 엄마가 공부를 해야 읽어줄 수가 있지요. 제가 가진건 세트3(나비, 꽃, 홈, 물, 아틀라스지구, 알, 플라잉, 무당벌레, 빛, 바퀴)과 낱개로 2개 야채, 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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