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를 시작하려는 단계라면 꼭 거쳐야 할 책입니다.전 권 18권에 씨디도 함께 있구요..반복되는 구절이나 단어들이 많아서 글자 한 자 한 자 짚어가면서 따라읽다보면 저절로 리듬감도 느낄 수 있고, 내용도 너무나 유머러스한 것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제 미니룸에 가면 8살, 5살짜리 아들들과 스토리텔링 했던 동영상도 올려놓았어요. 제가 작성해 본 노부영 스페셜에 관한 내용 함께 올립니다.읽어보시고 참고하세요~ 노부영스페셜 Wishy-Washy Readers 사이트는http://www.jybooks.com/shop/product/event/index.cfm?act=WWRe입니다.----------------------------------------------------------------------------------- 이번에 특별히 30% 이상 할인가로 공구하네요.
풀세트 가지고 있는데 오디오도 재미있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한 자 한 자 짚어가면서 읽어주기도 좋고, 내용도 너무 웃겨요! ㅋㅋ
1. 기존 노부영과 다른점은?
각 권에서 작가가 의도한 책 읽기의 재미를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두운 또는 각운, 심지어 같은 단어들이 자주 사용되어 소리 및 글자 인지 감각을 키우는 데에 특히 좋습니다.
2. 기존 챕터북과 다른점은?
챕터북 읽기를 이제 막 준비하는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 글의 길이가 적당합니다.
위트와 깜짝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줄거리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원어민이 챈트식으로 읽어주는 방식, 즐거운 리듬이 담긴 노래로 들려주는 방식의 오디오가 딸려있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3. 몇 세부터 볼 수 있나요?
즐거운 음악과 반복되는 음가 때문에 단순히 듣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책을 잡고 쳐다볼 수 있는 월령의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효과적입니다.
4. (연령에 따라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그림책을 엄마와 함께 볼 수 있을 정도의 연령(1~3세 정도) : 명사 위주로 하나씩 물어보고 답해주면서 읽습니다. 중간 중간 나오는 전치사나 간단한 질문을 던지면서 진행합니다.
한 단어 정도의 나눠읽기를 할 수 있는 연령(4~5세 정도) : 반복되는 단어, 음가 부분을 아이들이 맡아 읽게하며 엄마와 함께 봅니다. 이렇게 반복하다가 반복되는 메인 문장이나 구 정도를 따라읽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그 부분을 엄마와 함께 읽어보도록 합니다.
반복되는 문장을 기억하고 스스로 외워서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연령(6~7세) : 다른 부분은 엄마가 읽되, 반복되는 부분은 아이가 맡아서 혼자 읽도록 합니다.
5. 왜 아이들에게 이 책이 필요한가요?
본격적인 읽기 훈련에 들어가기 이전에 엄마와 함께 한 단어씩 나눠읽기 연습부터 해보는 과정이 필요한데, Wishy-Washy Readers는 그런 공동작업을 함께 하기에 적당하게 만들어진 책입니다.
반복되는 구절이 많아서 자주 듣다보면 저절로 외워지기 때문에 실제로 글자를 알아서 읽을 수는 없다 할지라도 아이 스스로 마치 스스로 책을 읽고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주어 읽기에 자신감과 흥미를 쉽게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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