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의 고민은 아이의 책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내용인데요. 맥그로힐 킨더가튼 단계가 있어서 그 책을 좀 보여줬는데. 문장이 짧은 것들을(이렇게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 싫어하는지 재미가 없는지 어쨌든. 관심을 안 보이더라구요.그래서. 사이언스나 런투리드를 시작할까 싶은 단계인데.그것 역시 맥그로힐과 비슷한 형식의 책인 듯 싶어서 조금 망설여지기도 하네요.물론 한 페이지를 보고 엄마가 이것저것 살을 붙여 얘기를 하면 좋은데. 그럴 실력까지는 되지 않거든요 흠..누구한테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답답한 맘에 글 남긴답니다.저희 아이는 36개월이 지났구요. 많은 책을 줄줄 외우거나 하진 않지만, 몇 권의 좋아하는 책은 스스로 말도 하고, 일상 회화는 알아듣구요. 영어에 노출된 환경을 조성해준지는 거의 2년이 넘었구요(그에 비해 아웃풋이 좀 미비하긴 해요 ^^ 엄마 탓이기도 하지만요 ^^)어쨌든. 한단계 올라가게 해줘야 하는 것 같은 시기라서. 이것저것 생각이 많네요.Sails Literacy라는 책도 눈에 띄는데 좀 쉬울꺼 같기도 하구요. 튼튼 주니어도 몇 권 읽었었는데 별로 재미없어 하네요.그냥 동화가 나을까요? 아.. 고민입니당..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릴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