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3개월 아들과 13개월 딸을 둔 평범한 엄마입니다. 변명같지만 애들 키우기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런 (영어) 곳에는 신경을 못쓰다가,참고로 우리아들의 장기는 커피타기,세탁기 돌리기,빨래널기,공룡 그려달라고 조르기,보는 것마다 사달라고 조르기등이고 우리딸은 립스틱 후벼파기,양념통 엎지르기,놀이터에서 모래먹기(이건 아주 재빨라서 자세히 감시를 해야함)등입니다. 한달전쯤에, 큰애에게 뭔가를 가르쳐야할 것 같아서 한글나라를 신청했는데, 영어나라를 같이 하라고 하길래 하나 더 팔려고 그러나 보다고 흘렸는데,며칠전에 여기를 들어와보고 어찌나 놀랐던지(엄마들의 교육열이 이렇게 뜨거울수가...)밤에 잠이 안오더군요.그래서 당장 스토리하우스 인트로 단계를 신청하고,유명한 책 몇권을 샀습니다.평소에도 동화책은(영어 말고?)낯권으로 엄선하여(?)거의 정기적으로 사주고 있었거든요.근데 조금더 좋은 방법이 있는 것만 같은 예감이 머리를 스치는 것이..^^ 선배맘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어요. 이런경우에는 어떤 걸 해야 될런지...아이북랜드 좋나요? 영어전집은 어떤게 좋나요? 너무 비산것 말고. 참 우리 아들은 숫자 세는 것이 너무 어렵답니다.33개월에 하나,둘, 셋,여섯,아홉..이렇게 읽는 건 좀 문제가 있죠? 제발 많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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