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침 9시부터 AFN에서 하는 쎄서미를 틀어주는 평범한 엄마중에 하나입니다. 물론.....거기서 뭐라고 하는지 저도 잘모르지만 그냥 감으로...와닿기는 하는데요.. 지금은 아이가 30개월정도 밖에는 안됬기 때문에 저게 무슨 소린지 알고 싶어하기 보다는 그저 화면에서 움직이는 행동들을 더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크면 "엄마 저게 무슨 소리야?"라고 물어보지 않을까요? 그럼 저는 "엉?" "글쎄.....""엄마도 모르겠는데..."라며 상황을 그냥 넘어가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지금부터라도 좀 귀를 뚫어놔야겠다는 위기감(?)을 느끼게 되네요. 5, 6~7살 또는 더 큰 아이를 키우는 맘님들 이런 경험들이 한번씩 있으신가요? 나중에 엄마는 이것도 몰라? 우리엄마는 영어도 못해라는 말은 안들어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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