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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반 - 열세번째 이야기

  • 구구스
  • |
  • 2013-01-14
52

모두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제 오늘 날이 포근해서 아이들 바깥 활동에도 걱정이 덜 되더군요..

내일까지 추위가 잠시 주춤한다니 이틈에 아이들 좀 신나게 뛰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앨빈은 지난주 토요일에 용인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대회가 있었어요.

5학년 팀은 11개팀 참가했고 앨빈 팀은 그 중 4위를 차지했네요.~~

요새 때아닌 계절을 타는지 울적하고 뭘 해도 기운이 안나고 했었는데...

경기보며 응원하고 소리지르고..스트레스가 좀 풀리더라구요..

제가 운동경기 관람 중에는 좀 다혈질적인 응원을 펼치거든요~~ㅋㅋ 

농구 강습을 받은지 얼마 안된 팀이라 8강을 목표로 삼았었는데, 제 응원 탓일까요..ㅎㅎ

목표이상의 성과를 이뤘네요..

앨빈 경기 치르는 사진 함께 올려봅니다~~

 

우리 친구들 열심히 미션 수행한 과제들 펼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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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머리뽕
  • |
  • 2013-01-16 21:22
답댓글

초4 해리

오~~ 농구하는 남자.... 멋집니다..

저는 농구하는 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거든요...

예전에...했던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열광하며 봤던 터라..ㅋㅋ

 

많은 분들의 화이팅에 감사하며.. 힘낼려고 노력중이랍니다.^^

해리도 엄마의 저조한 리듬을 눈치채고 열심히 해주고 있구요

2학년 올라가는 울집 꼬맹이도 으쌰해주네요

덩치큰 큰 아드님께서도 마눌님 힘들다고 열심히 설겆이 중입니돠

음하하!!!!!!!!!!!!!!!!!!!!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로 화이팅!!!!!! 할겁니다.

 

서머리는 나름 순항중이라 계속 쭈욱 가면 될것같은데...

아무래도 문법에서 욕심이 과했나 봅니다

3800제를 좀 버거워 하네요

일단 시작한거라 1학년 과정을 끝내고 다른데로 눈을 돌릴 계획입니다.

그래서 좀더 쉬운 문법을 찾아보고 있어요

어려운 문법용어들이 가장 문제인것 같은데...

개념잡는 문법을 찾아 볼까 합니다.^^

혹시 알고 계신거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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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1-16 21:50
설겆이 도와주는 덩치큰 아들 부러운데요~ㅋㅋ
저희 큰아들은 항상 귀가 시간이 늦어나서.....
해리와 동생까지 으쌰으쌰 해주니 잔머리뽕님 완전 분위기 전환 되셨겠네요~
용어가 힘들다지만 큰 동그라미가 해리의 집중도를 보여주네요~
저희도 처음 시작한 문법서가 3800제라 다른 문법서는 잘 몰라서리.....
초등영문법이 기본 문법과 용어 익히기가 좋다는 말씀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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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1-16 22:28
3800제가 문제가 너무 많아 아이들이 허걱 할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은 4학년이니 (곧 5학년이고 제 아이가 5학년땐 크다고생각했으나 돌아보면 아닌거 아시죠? ㅎㅎ)
문법용어를 꼭 잘 알아야할까 싶기도 합니다.(순전히 제생각...ㅠㅠ)
아님 천천히 아주 천천히 용어를 익히며 진도를 나가던지
아님 용어와 관계없이 푸는 것을 하시던지 하면 어떨까요?
한일 영문법이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은것도 같은데 어떤 분이 저한테 설명해주시기를
예를 들어 to부정사는 왜 to부정사인지 뭐 그런걸 이야기해준다고 하던데 혹 인강들으신분있으면
한번 조언을 구해보세요. 그리고 제게도 꼭 알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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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1-17 00:50
젬마문법 계획이 3월까지 한번 마무리후
학기중 한번 더 돌리고 방학중엔 다른 강의를 들어볼까 싶어
찜한게 ebs중학 개념끝장시리즈와 The beginning..
개념끝장시리즈는 호흡이 길어 3800제나 별반 다르지 않아
학기중에는 힘들고 방학용으로는 좋을듯 싶고
비기닝이 문법 용어 설명이며 강의 수가 적어 여러번 듣기 좋을 듯
싶으니 한번 ebs보물창고를 둘러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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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1-17 15:14
잔머리뽕님 힘내시려는 의지가 보여서 무엇보다 반갑네요~
와~ 크~은 아들 너무 부럽네요~
가끔은 한번씩 이게 아닌데 할때쯤 분위기 제압용으로 괜찮은데요!!! ㅎㅎ
해리도 어린 동생도 엄마의 기분 맞춰주려는 모습이 기특하고 예쁘네요.
문법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이곳에서 울 레이첼만 문법을 안하고 있는것 같아요.
저는 그저 여러분들이 하는것 잘 봤다가 내년에 할려구요.
도움드릴 말씀은 없지만 이렇게 고민하시는 댓글들로 눈이 땡글땡들 돌아가며 엄청 도움봤고 있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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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1-16 16:01
답댓글

초 6   Selina

셀리나도 농구팀할때 경기있었는데 여자아이들이어서 그런지 대회참가까지는 싫어하더라구요

저위 사진중에 누가 앨빈일까요? 궁금하네요

 

제가 또 운동은 직접 참가안해도 응원은 무지 좋아라 하는데 구구스님이랑 같이 했음

체육관이 들썩거렸을꺼예요

앨빈네팀이 4위한건 구구스님 덕분인걸로~~~

이렇게 응원하면서 분위기업되셨다니 넘넘 다행스럽구요

겨울이라 햇볕을 볼 시간이 적어 더 우울해지는것도 맞는거 같아요

어서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셀리나랑 저는 어제저녁 문법땜에 한바탕했어요

어찌나 공부하는 자세가 맘에 안들던지...

참아야 하는데 장시간 좁은공간에 아이와 같이 있다보니 저녁9시넘으면 인내력에

한계가 오더라구요. 그래도 좀더 참았어야 했는뎅....ㅜㅜ

 

No talking 2과까지 했어요

규빈이의 영향을 받아 편지쓰기로 한번 해 봤답니다

규빈이 덕 많이 보고 있어요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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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1-16 18:11
눈에 쏙 들어오게 큼지막하고 또박또박 글씨가 너무 예쁘네요~
한바탕 하셨다니 에구구구~~ 하지만, 이미 화해모드겠죠?
레이첼 친구엄마가 큰아이가 중등 여자아이인데 여러번 울었단 얘기해주는데
사춘기가 그리 무섭게 오는건가 살짝 떨고 있어요.
잘 참는것 지금부터 연습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레인보우님도 셀리나도 마음이 안좋았을텐데...
오늘은 푹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힘나는 것 드시고 툴툴 털어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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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1-16 18:41
'좁은 공간,,장시간' 격하게 공감합니다..
제가 욱할때 마음을 다스리느라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면 지니는 꼭 따라와요,
'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서'...ㅠ...
휴... 이럴땐 방학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는데 공부량을 생각하면 방학이 길~~~어야 하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마음으로 또 하루의 방학을 보냈답니다..

지니는 아직 no talking,,아직 안읽었는데 언니 글 보더니 빨리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네요,
셀리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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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1-16 22:03
위에 사진 제가 찍은 건데 울 앨빈을 가리고 찍었네요~~ㅋㅋ

방학기간 엄마들은 식사준비와 아이들 케어로 스트레스 지수가 많이 올라가죠~
전 영화dvd 항상 준비해서 서로 예민해질 것 같으면 영어 리스닝 한다 생각하며
영화 관람으로 돌입합니다~
이게 꽤~~ 효과적인거 같아요~
아이들도 학습이라 생각지 않고 즐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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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1-16 22:35
규빈이 이름 곳곳에 나온다고 베시시 하네요. 그냥 제 생각에 너무 같은 패턴으로 하면 지겨운것 같아서
이것저것 이런저런 방법들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희는 매번 새로운 형식을 생각해 내는 것이 아니고 예전부터 많이 했었습니다. 영어가 아니라 일기라던가 아님 독후활동같은걸로요.
근데 형식만 다양하고 내용은 별로 인것 같아서 한때 이거 논술수업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싶었는데
제가 항상 고민만 진탕하다 잘 안하는 성격이라 그냥 어찌되겠지하고 그냥 있었습니다.
얌전한 아이들 사춘기가 엄마한테 말안하는게 아닌까 싶네요. 말대꾸하고 대들고 문쾅닫고 들어가고 하는건 평소에 아주 얌전한 아이들은 별로 안그런거 같더라고요. 저희는 사춘기인지 아닌지 이랬다 저랬다합니다. 엄마가 여전히 뚜껑열리면 소리지르고 하는걸 보면 아직 세게 온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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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1-17 00:58
응원하니 지난 학기가 생각이 나
저 자판 두드리다가 혼자 킥킥 웃었어요..
젬마 가을 운동회 달리기 할때 제가 어찌나 흥분하면서 응원을 했는지
또 영어 발표회때도 그래서 끝나고 나선
모두가 제가 젬마엄마인 걸 한 눈에 알아봤다는 전설이 ...
음하하~
농구하는 셀리나 너무 멋질 것 같아요..
젬마는 새초롬한아이라 몸 부딪치는거 너무 싫어라 해서
상상도 못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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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3-01-16 13:36
답댓글

초4 지니

안녕하세요,,구구스님,,어려운 가운데 대문지기 감사합니다.

엄마, 어머니,,항상 애틋한 이름입니다..

제가 지니에게 자주 말합니다.

'엄마'라고 부를 수 있을때가 가장 좋을거라고,,,

'엄마'없는 아이들이 가장 불쌍하다고,,

지니가 그걸 알까요?

그래서 협박도 합니다..있을때 잘해라,,,엄마는 후회하고 있다,,,

구구스님의 애틋한 마음이 어머님 건강한 미소로 화답주길 화살기도 보냅니다... 

 

어제 지니랑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다리가 절절절,,완전 저질 체력입니다.

엄마아이들 여섯이서 점심먹고 방방가고(트렘플린), 서울시청 도서관 가고,,,,

시청광장에 스케이트 타러 갔는데 대기오염 지수가 높다고 휴장이더라구요,

원순씨가 만든 아담하지만 새책으로 가득한 도서관에서 우아하게? 책보다 왔어요,

헤어지기 싫어하는 아이들과 저녁먹고 마트 쇼핑하고,,

집에 오니 '학교' 시작하대요,,

아직도 양쪽 어깨에 피곤이 덕지덕지 붙어 있어요...

 

문법은 전치사 했고, last holiday concert와 school story 끝냈어요,

규빈언니와 ss반 친구들 덕분에 이번에 퀴즈랑 마인드맵, 캐릭터 소개 편지쓰기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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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3-01-16 16:04
지니랑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안그래도 어제 뉴스에 스케이트장 이야기 들었는데 ...지니가 거기까지 가서 좀 안타까웠겠어요.
저도 원순씨 도서관 구경가고 싶네요
아~빼곡하게 쓴 저 이쁜노트 보기만 해도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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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3-01-16 18:02
오리친구님 저질체질이 아니라 완전 체력 짱 이십니다.
저같으면 집에 못오고 길에 누웠을것 같아요.
지니는 너무 좋아서 오리친구님의 몸받쳐 애쓰신 효과가 당분간 지속되겠는걸요!
지니의 이번 써머리 풍성하게 볼거리 엄청나네요.
여러가지 시도해보는 지니의 도전정신이 기특하고 계속 Go Go하길 홧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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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3-01-16 22:17
SS반 친구들 독후활동의 다양화를 보여주네요~
서로의 좋은 것을 잘 받아들여 한층 더 발전시키니,
보는 제가 다 뿌듯합니다.
이곳에선 어린 4학년인데도 누구보다 한가득 과제를 펼쳐 놓는 지니~~
참 예쁘고 기특해요~
오리친구님께선 많이 지치신 듯한데 지니에게는 더 없이 즐거운 나들이였겠네요.~
글구, 저도 어린시절 농구대잔치 현대vs삼성~ 완전 현대 왕팬이였어요~ 박수교,이충희,이원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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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1-16 22:40
지니 노트 사진좀 크게 올려주시지요. 너무 작아요.
다양한 형식으로 바뀌고 있는 지니 글쓰기 보고 싶네요.
오늘도 느끼지만 오리친구님은 좋은 엄마임에 틀림없습니다.
지니와 이야기도 항상 많이 하시고 많은 시간을 같이 즐거이 보내시는것 같아서...
저희 친정엄마도 많이 아프십니다. 저의 어린시절 기억도 항상 아프셨던 적이 많으셨습니다.
더 많이 아프거나 덜 아프시거나... 이제 연세도 드셨는데 몸도 불편하시니 마음만 짠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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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3-01-17 01:09
아~서울 나들이 한게 언제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ㅋㅋ
갈때마다 가는 코스에 시립미술관, 시청광장이 항상 있어서
시골아줌마지만 오리친구님 코스가 눈에 그려져요..
꼬맹이 덕분에 한동안 어렵겠지만 ss반 끈을 놓치 않는다면
그 인연으로 서울나들이때 우리 시청광장에서 콜 한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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