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생후 11개월 딸과 만 39개월된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다아시다시피 아기둘을 키우다보면 얼마나 바쁜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지금이 새벽 2시50분인데.지금도 저는 둘째를 등에 업고재운채, 이렇게 쑥쑥을 찾아왔답니다.모두들 참 열심히들 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바쁜 와중에 나를 떨어지지 않는 두 아이를 업고, 손잡고 쑥쑥세미나에 참석했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코엑스! 참 멀고 험한 길이더군요. 저의 집이 일산인데, 전철타고 가다가 아기가 울어서 다시 내려서 다시 달래고, 그렇게 고군분투하며 갔거든요.물론 뭔가 얻을려고 갔지요. 아이도 언어자체를 좋아해서 한글, 영어 ,한자도 조금씩을 안답니다.저의 솔직한 기대는 거기 여러분이 참석하셨기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방법이나, 노하우라던가, 실제로 아이들을 참석하게 했기때문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내심 기대하였답니다.하지만 그 낯선곳에 처음갔는데, 아이들은 딴 장소에 두고 물론 영어놀이를 해주었지만, 그건 아닌듯 합니다. 아이가 잘 떨어지려고도 안할 뿐더러, 엄마가 안보이는 마음 편하게 놀수 있는 아이는 그리 많지 않다고 보거든요. 물론 잘 떨어져서 노는 아이들도 있지만요. 하지만 상식선에서는 아니라고봐요.그래서 저의 아이는 저와 장장 5시간을 끗끗이 참고 강의를 들었답니다. 아이한테 미한했답니다.거기 참여한 , 유능한 선생님과 가은아빠및 다른 분들과 질문과 대담을 하기를 바랬지만, 결국 3-4시간 동안 english-time 사이트에 대한 좋은 점, 거기 강단에 서신 분들은 모두 가입하셨나 보더군요.그래서 나온것 같았고요.저는 가은아빠님께 직접 묻고 싶었던 것이 있었는데, 질문대담 시간은 거의 없었답니다. 1명만 질문하고나니, 시간이 다 되었다고 하셨거든요. 이렇게 구구절절 쓰려니, 그것도 답답하군요. 어쨌든 저 무지 힘들었습니다. 아이업고, 손잡고 가느라,그 수고는 알아주세요. 행사하시는 분들께서요.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도 내일! 아니 오늘을 위해서 자야 되거든요.저의 오늘 할일은 가은아빠님 육아일기 12회까지 읽은거랍니다. 가은 아빠님이 너무너무 바쁘셔서직접 질문을 못했으니, 일기라도 찾아보면 해답이 나올듯 합니다.그럼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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