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로운 주가 되었습니다.
방학이 시작된 지도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개학까지 2주 남짓 남았네요.
오전에 둘째가 갑자기 유치원 안가겠다고 하는 바람에 정신이 확 나가있었습니다.
거의 유치원 버스에 밀어넣다시피하고 한숨 돌리고 나니 선생님이 문자가 오셨습니다.
" 유치원 와서는 너무 친구들이랑 잘 놀고 있는데요."
흑...누나도 학교에 안가고 집에 있으니 자기 없을 때 뭐하나 싶어 그런지 부쩍 이래저래 핑계가 많네요.
아들...너 없을 때라도 누나 공부해야 된다...ㅠㅠ
2시에 도착하는 그 순간부터 무장해제거든요.
아이들이 크신 분들은 또 나름의 애로 사항이 있으시겠지만,
저희 집 보시고 위안 받으셔요.ㅎㅎ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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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ICR> Mouse Ta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