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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 하지 않으셔도 될 듯.....

  • 비탈
  • |
  • 2003-05-13
0

열심히 잘 해오고 계시네요. 일단 성공하신 점은 아이가 영어를 거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거... 게다가 알아 듣고 이해까지 한다니 곱절의 성공이네요. 물론 엄마의 노력과 정성이 엄청 엄청 많았겠죠(압니다. 그 열정.... 학교 다닐때 그런 지치지 않는 끈기로 공부를 했더라면....ㅎㅎ) 아아의 우리말이 느렸어도 언젠가는 하겠지 하고 여유있게 기다려 주신것처럼 영어도 지금처럼 꾸준히 해 주시면 언젠가는 "기뻐요~~~"로 시작하는 글을 올려 주실거 같은데요? 집에서 50%는 영어로 해 줬어도 아이의 입장에서는 영어보다는 한국어를 접한 세월이 훨씬 길었잖아요. 한국어는 태어나면서부터, 영어는 18개월부터 최소한 앞으로 18개월 후에는 귀여운 가은이처럼 비비안님 아이의 목소리도 쑥쑥을 통해 들을 수 있겠네요. 기대 됩니다. 빨리 자랑하실 날이 오길 저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저두 작은아이(7세) 시켜서 녹음을 해 봤는데 -.-;; 가은이처럼 귀여운 목소리가 아니더군요. 게다가 어찌나 부자연스럽게 하는지.... 부럽습니당. vivian님의 글입니다. > 30개월 된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 > 작년 여름쯤 부터 영어의 심각성을 느끼고 부랴부랴 > 영어동화책으로 먼저 시작했습니다. > > 한 18개월쯤부터 간단한 생활영어로 말을 걸어주다가 그림책도 뒤늦게 > 읽어주게 된 셈이지요. > > 워낙 우리말이 느렸지만 우리말은 언젠가 하겠지 싶어서 그냥 놔두고 > 영어로 먼저 단어와 문장을 얘기해줬더니 우리말을 하기 전부터 영어로 먼저 사물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파란색'이란 말을 모를때 'blue'를 알았으니까요. > 두돌이 다되어갈무렵부턴 우리말 대신 영어단어를 말하게 되었구요. > > 그러다가 두돌이 지나니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우리말을 하기 시작하더니 > 지금은 30개월인데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을 만큼 우리말을 어른처럼 하게 되었구요. > > 근데 문제는 영어였어요... > 영어는 별 진전이 없는겁니다. 실망스럽게두요. > 헬로우 베이비 하이맘에 나와있는 문장을 거의 매일 실생활에 사용해주고있는데 > 제가 하는 말 거의 다 알아듣고 거기에 맞춰 행동합니다. 눈치로가 아니고 > 거의 다 알아듣고 비디오 같은것도 이해하며 잘 봅니다. > 근데 말이 안 되요... > > 간단한 인사말이나 단어같은건 여전히 영어로 말하는데 > 문장을 만들어 말하지는 못합니다. (왕 답답...) > 제가 영어로 질문하면 주요단어는 영어로 말하는데 > 문장으로 대답하지 못하거든요. > > 왜 알아는 듣는데 제대로 된 문장으로 대답하지 못하는걸까요? > 듣는것 보다 말이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 영어동화책, 리딩교재 읽어주고 영어노래테입 들려주고 > 영어로된 비디오 보여주고 집에서 50%정도 영어로 말해주고 있는데 > 제 방법이 잘못된걸까요? > 아니면 더 인내하면서 기다려야 하는걸까요... > > 작년부터 게시판을 일독만하다가 무지 답답한 마음에 > 글을 올려봅니다. > 영어신동이라는 애들은 이 정도 되면 말도 문장으로 척척한다는데 > 우리아인 알아듣는게 고작이니 답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고 > 점점 자신도 없어집니다. > > 8개월 전이나 지금이나 히어링 빼고는 진전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먼저 이 과정을 거치신 많은 쑥쑥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 제가 사용하지 않았던 방법중에 뭐 좋은 방법 없나요? > 아니면 참고 이대로 계속 해야할까요? > 흑흑... 많은 조언 바랍니다 > 용기를 주시는 말들도 좋구요 > 그럼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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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여기에 문의하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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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일로 보내주심안될까요?
    • 수현맘
    • |
    • 2003-05-14
    0
  • 리앤지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_^
    • 가은아빠
    • |
    • 2003-05-15
    0
  • "파닉스스토리" 사용해 보신분 계세요?
    • 베시시
    • |
    • 2003-05-13
    0
  • 무료,유료로 프린트 할 수 있는곳...
    • 진영맘
    • |
    • 2003-05-14
    0
  • 저희 집은 되는데요 ?
    • 황금 아이비
    • |
    • 2003-05-15
    0
  • 안녕하세요~~~
    • 가은아빠
    • |
    • 2003-05-15
    0
  • 답답해 하지 않으셔도 될 듯.....
    • 비탈
    • |
    • 2003-05-13
    0
  • 비탈님 감사, 그리고 답변,,,
    • 히플러
    • |
    • 2003-05-13
    0
  • ort 활용예문 .....
    • 쥴리아
    • |
    • 2003-05-13
    0
  • 정확한 발음은 나중에......
    • 비탈
    • |
    • 2003-05-13
    0
  • 질투는 나의 힘.
    • 애경라지
    • |
    • 2003-05-13
    0
  • 여기에 문의하면 될까요.. ^^;;
    • 민서맘
    • |
    • 2003-05-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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