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학년 여자 아인데요
7세중반 부터 해서 1년넘게 튼튼영어를 했구요
2세트씩 넘 재미나게 진행했죠
그러다 1년을 그냥 보냈네요
3학년부터 이사를 와서 학원을 다니는데
공부방형식입니다.
집에서는 윤선생 교재로 공부를 해야하구요
격일로 모닝콜받구요
주에 2번 학원가구요
하루는 영어일기로 수업하구
하루는 레츠고로 수업을 합니다.
수업전에는 영어단어 20개 ,집에서 공부한 윤선생교재의 문장을 시험을 칩니다.
1년정도 진행이 되어서 1600단어를 복습하고 있는데
어려울때도 있지만 나름 잘 진행해 왔어요
하지만 제 맘속에는 책읽기가 젤 좋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아서
보내면서도 늘 고민에 고민을 하네요
4학년이 되고 보니 학과공부시간도 조금 부족하고
지금와서 학원을 그만두고 엄마표로 책읽기에 올인하자니
자신도 없고... 아이는 나름 잘 적응해서 잘 다닙니다.
문장도 단어도 거의 틀리지 않고 자신있어 하구요
레츠고는 5-6명정도 그룹으로 하니 재미있어 하구요
조금 힘들때도 있어서 그만두자면 좋아라 하죠
어찌해야 할지 고민..고민....마음을 정하질 못해
여기서도 방황만 하고 있네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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